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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 최후의 날 Pompeii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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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 최후의 날 Pompeii (2014)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


화려했던 도시는 사라지고.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킷 해링턴)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를 발견한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선다.


그 순간 갑자기 폭발을 시작하는 베수비오 화산!


도망칠 새도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에 폼페이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데…

 

 

 

 

 

 

 

 

 

 

 

 

 

 

 

 

 

 

 

 

 

 

 

 

 

 

 

 

 

 

 

 

 

 

 

 

 

 

 

 

 

 

 

 

 

 

 

 

 

 

 

 

 

 

 

 

 

 

폼페이: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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