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를 메타포로 하여 개인 포트폴리오 올플래시 사이트 일단락 완성하다 !

빨리 아웃풋이 나와야 한다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참 맘 고생이 심했더랬다.

잘 모르는 분야의 첫 작품이기에
뭔가 어설프고,
촌스럽고,
이상하지만,

완전 애착이 간다.

제작 당시 한번 만들고 끝내려는 사이트가 아니고,
계속 활용하고 수정할 생각을 염두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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