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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뷰 - 서울야경, 가산야경, 가산디지털단지야경] 퇴근 후 캐논 Cannon EOS M 들고 두번째로 야경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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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 옥상에서는 두번째로 담는 것입니다.

 

 

 

날은 아침 출근할 때 시정이 깨끗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캐논 Cannon EOS M 카메라를 들고 회사에 출근했었던 날이였습니다.


아마도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으로는 처음으로 야경을 담았던 날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 주력 카메라는 오두막이지만,


미러리스도 생겼으니 보다 자주 야경을 담을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EOS M 은 휴대성이 좋으니까요. ㅋ


그 날의 결과물입니다.ㅋ

 

 

 

 

 

 

 

 

 

 

 

 

 

 

 

 

 

 

 

 

 

 

 

 

 

 

 

 

 

 

 

 

 

 

 

 

 

 

 

 

 

 

 

 

 

 

 

 

 

 

 

 

 

 

 

 

 

 

 

 

 

 

막상 미러리스로 야경촬영을 한 뒤에 집에 와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니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입니다. ㅎㅎ


어차피 야경은 낮은 ISO로 장노출이기에 노이즈는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문제점을 새로이 발견했습니다.


오두막보다 바디의 크기가 완전히 줄어들었으나...


필요한 렌즈는 크기가 줄일 수 없다는 것이 함정...


결국 말 그대로 바디 크기만 줄어든 것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ㅋ 미니 삼각대도 같이 들고 다닐려면...


그냥 오두막 들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이상으로 미러리스 EOS M 야경출사 후기를 마칩니당 ㅋ

 

 

 

 

 

 

2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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