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가 고파서 흡입했던 곳~!
동해 여행중에 들른 강릉의 종손집 가마솥 설렁탕집입니다.
하루종일 먹을 것을 부실하게 해결했었던 이 날~!
하루 중 처음으로 쌀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
배가 고파서인지 이 곳이 맛집이라서 그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으로 인터넷에서 강릉맛집을 검색해서 찾았던 곳이거덩요. ^^:
여하튼 저도 이렇게 맛집이라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ㅋ
가격도 저렴했으면, 맛 또한 좋았던 이 곳~!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잘먹었습니당 ㅋㅋ
20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