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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신생아 체온계가 필요했는데 브라운 체온계 BRAUN IRT 4520 를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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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가 정말 필요할까?

곰이가 세상에 나올 시기가 임박해 오자, 제 친구 은희와 희경이가 선물해준 체온계입니다.

 

사실, 체온계가 정말 필요할까?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정말 제가 뭘 모르고 생각했었네요. ㅎ

 

지금 은표가 신생아인 곰곰이의 체온을 매일 아침 측정하며 건강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역시, 육아의 경험이 있는 친구들의 선물이였습니다. ㅎㅎ

 

(두 친구 모두 미혼인데....ㅋ 조카들을 그렇게 많이 돌보았다고...ㅎㅎ)

 

 

 

 

 

이게 이리 유용할 지...그리고, 유명한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체온계치고 ㅎㄷㄷ 한 가격...

 

다시한번 고맙다 친구들아 ㅎ

 

 

 

 

 

 

외관은 이리 생겼습니다.

 

품질보증기간은 1년인 것을 명심하세용. ㅎ

 

 

 

 

 

 

 

 

체온계 커버 안에는 필터가 있습니다.

 

 

 

 

 

 

건전지 두개는 이미 들어 있더군요.

 

 

 

 

 

 

귀에 적당한 깊이로 넣은 다음 Start 버튼을 누르고,

 

삑~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리시면,

 

 

 

 

 

 

이 화면으로 측정한 온도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사용을 안하면 60초 뒤에 자동으로 전원이 오프된답니다.

 

 

 

 

 

 

매뉴얼에 있는 사용법을 찍어 올려봅니다. ㅎ

 

마지막으로, 은희야 희경아~~ 고맙데이~~ ㅎㅎ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마 ㅋ

 

 

 

 

 

 

20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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