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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의 진짜 첫생일을 집에서 자축했보았습니다 ^^ 본문

일상스토리/가족이야기

동동이의 진짜 첫생일을 집에서 자축했보았습니다 ^^

Ryu.S.H 2016.12.10 02:19

참 무뚝뚝한 녀석이예요 ㅎㅎ

년에 저희 집 첫째 곰곰이의 첫생일도 이렇게 집에서 자축을 했었었는데...1년만에 또 다시 둘째 동동이의 첫생일을 카메라에 담게 되다니 기분이 요상합니다. ^^; 아무튼 이 녀석도 몇일 전에 성대한(?) 돌잔치를 치루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촬영 결과물이 안나온 관계로 돌잔치 날의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요 ㅎㅎ (사진 엄청 기대 중 이랍니다.^^) 그리고 몇 일뒤 이렇게 진짜 생일을 집에서 가족들과 조촐히 맞이했습니다. 평일날이여서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카메라부터 찾았습니다. 확실히 이녀석은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엄마, 아빠에게 웃음이 인색합니다. 잘 안 웃어요. 반전으로 자기 누나한테는 방긋 방긋 잘 웃습니다. ^^; 그래서 결국 엄마가 강제로 간지럽혀서 웃는 모습을 연출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ㅋㅋㅋ 간지럼이 끝나자 마자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옵니다. ^^; 나름 꼬깔모자도 조각케익으로 촛불도 준비했는데...동동이 이 녀석이 웃질 안네요 ㅎㅎ

 

요 사진은 낮에 아이엄마가 담은 사진입니다. ^^

 

누나바라기 동동이~!

 

 

 

시종일관 누나만 쳐다보고 있네요.

 

이 사진 역시 낮에 아이엄마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 간식시간이였나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 녀석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

 

아이들에게 뽀로로 꼬깔모자를 씌여주었습니다. 동동이는 자꾸 벗으려고 하네요. 답답한가 봅니다. ^^; 이 녀석...저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ㅋㅋ

 

사진 찍어야 하는데 자꾸 모자를 신경쓰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동동이는 생일이고 뭐고~~ 그냥 모자가 불편함 ㅋㅋㅋ

 

치즈 조각케익에 촛불켰습니다. 그리고 곰곰이에게 불을 끄라고 했습니다. ㅎㅎ 동동이는 아직 촛불을 끌줄 모르니까요. ^^;

 

 

 

 

 

동동아~ 미소 좀 지어주면 안되겠니? ^^

 

 

 

이 녀석...화가 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긴 한데...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좀...화나 보이네요...ㅎㅎ..

 

극단의 조치로 엄마의 간지럼이 투입되었습니다. ^^;

 

이 녀석 간지럼에는 참 약해요 ㅋㅋ

 

하지만, 엄마 손이 사라지고 나면 바로 포커페이스로...표정이 바뀌는 속도도 엄청납니다. 실제로 보면 정색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제 모자 그만 쓸래요~!

 

촛불이 꽂힌 케익과 웃는 모습 한장 담길 바랬었는데... 결국 실패 했습니다. ^^; 제 설명없이 사진만 보면, 곰곰이가 주인공처럼 보일수 있겠다 싶네요. 그래도 오늘은 동동이 네가 주인공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동동이 생일선물로 미끄럼틀 장난감을 큰거 하나 사긴 했는데...누나가 더 잘 놀아서 동동이 생일선물인지 살짝 헷갈립니다. ㅎㅎ 뭐...곰곰이꺼가 동동이꺼고 동동이꺼가 곰곰이꺼고 누가 주인이 있겠습니까...^^; 자신의 방을 가지기 전까지는 무소유를 실천하렴~! ^^; 마지막으로 동동아~ 엄마, 아빠가 남자아이라고 섬세하게 대하지 못했던 점 너무 서운해하지 마요~! 마지막으로, 동동아~ 이제껏 아프지 않고, 건강히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동동군~ ^^

 

201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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