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 2012년 6월 11일, 이 녀석들이 나에게 왔다. 정확히 말하면, 동란이 누나가 선물로 줬다(내가 어항사서 ㅋ) 그리고, 12월까지...근 6개월동안 내 책상에서 자유로이 배부르게 잘 살았었었다. 그렇다...과거형이다...지금은 모두 하늘나라에... 미안하다 애들아...미안하다...ㅜㅠ 2012.11.13. 사무실에서... [2011 여름 가족 휴가 - 또다시 공수전리 Part 2] 계곡에서 편안한 휴식...그리고, 마무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1 여름 가족 휴가 - 또다시 공수전리 Part 1] 여의도, 한계령을 지나 공수전리에 도착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