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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보호글 곰곰아 생일 축하해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13모임] 술 한잔은 핑계였습니다.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13모임] 2017년 신년회를 위해 모였습니다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케익만들기 체험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13모임] 민지커플이 청첩장 돌리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가족들과 함께 생일축하송을 불렀던 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돌이가족의 소소하지만 따뜻했던 크리스마스날 기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13모임] 송년회라는 핑계로 친구들을 저희집에 초대했어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동동이의 진짜 100일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제 동생 생일날이였습니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장어집에서 생일파티(?)겸 외식을 했습니다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11월의 어느 날, 단란한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현중이와 지혜의 고마운 방문~!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 현중이 저녁 10시 넘어 현중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너네 집 주소가 어떻게 되나?" 마침 연락을 받았을때 저와 아내는 곰곰이의 이유모를 보챔에 지쳐있을 때였지요 ^^; 아기가 엄청 우는데...이유를 모르는 상황...ㅎ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새내기 엄마아빠들은 얼마나 난감한 상황인지 공감하시죠? ^^ 여하튼, 곰곰이를 간신히 재웠습니다. 그 후 현중이가 저희 집앞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현중이의 와이프 지혜까지 같이 왔더군요. 그리고, 건네받은 케익~! 이 케익을 건네주려 밤늦게 왔다~! 오밤중에 와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오히려 미안하다는 말은 제가 할 상황이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집으로 초대하고 싶었는데... 곰곰이때문에 그런 말도 못하고, ..
보호글 [곰곰이일기] 고양시의 출산 축하선물, 쌀케이크가 도착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포천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오나전 고마운 울 디자인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