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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출근길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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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려고 집을 나섰다

걸...눈소식이 없었는데 눈이 소복히 쌓여있었다.


다시 집에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그리고, 버스에 몸을 싣었고,


버스를 갈아타는 중간에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셔터를 눌러보았다.


하얀 세상이 이쁘네...


2013년 겨울도 이제 막바지구나...


역시 사회는 시린곳이야...


라는 짧은 생각들이 교차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후회를 안하게 될까나...


고민이 많구나...

 

 

 

 

 

 

 

 

 

 

 

 

 

 

 

 

 

 

 

 

 

 

 

 

 

 

 

 

 

2013.2.6. 출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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