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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서머리(Pay Summary)는 이렇게 생겼음 ㅎㅎ 꼭 챙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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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워킹홀러로 지내는 동안 아마 여러곳에서 일을 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외국 나가서 일을 해도 우리는 세금을 내야 한다.

나중에 때가 되면 다시 냈던 세금의 일부를 돌려 받을 수 있는
텍스리턴(Tax Return)의 시기가 돌아온다.

바로 그때를 위해...이 문서를 꼭 챙겨두어야 한다.

보통 일을 하다가 그만 두게 되면...먼저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페이서머리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다...(착한 고용주는 알아서 척척해줌. ㅋㅋ)

왜냐...귀찮으니까. ㅋ 그래서 우리는 꼭 꼭 우리가 알아서 물어보고
안준다고 그려면 달라고 막 떼(?)를 써야 한다. ㅎㅎ
(원래 안주면 법에 걸림, 꼭 고용주는 줘야한다!)
절대 우리가 잘못해서 안 준다 뭐한다는 있을 수 없다.
일을 했으면 페이를 줘야 하고 주는 과정에서 페이서머리(Pay Summary)라는 영수증을 줘야 한다.

자아...그럼 페이서머리(Pay Summary)는 어떻게 생겼을까? ㅋ
알고 있는 사람은 그냥...다시 보세요 풉. ㅋ



이 종이를 고용주에게 받았을 때는 확인 할 것이 있는데
ABN(사업자번호), Gross Payment(총수입), Total Tax WithHeld(총 세금)
이렇게 세가지를 확인 하시길...
나중에 텍스 환급때 필요한 정보이다.

그리고 꼭 일을 할때 자신의 페이가 정확한지 텍스(Tax)는 페이서 몇퍼센트를 떼는지 매주 확인을 하고 기록으로 남겨놔야
일을 그만둘때 받는 이 페이서머리(Pay Summary)이 안의 정확한 금액이 적혀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모두 건승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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