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나온지는 꽤 되었네요
몇 일전 우연히 보게된 구글 웹디자이너라는 페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하니...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웹툴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반응형으로 코딩이 가능하며, 결과물이 코드로 나오기 때문에 용량도 작네요.
정말 잘 활용한다면 강력한 툴이 될 것 같기는 한데...^^;
왠지 손이 가질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구글이면 믿고 사용할 법도 한데 말이죠. ^^
그래도 저는 언제가 제대로 활용하는 날이 올꺼라 생각하기에
미리미리 손에 익혀놔야겠습니다.
201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