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인즉 제가 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토리채널 연동 플러인 서비스가 오픈했기 때문이죠 ㅎ
http://notice.tistory.com/2208
사실, 스토리채널은 예전에 가입하고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중이였는데
마침 이렇게 플러그인이 나오다니 ㅎㅎ좋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카카오그룹은 계속 변화무쌍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처음 카카오톡으로 시작해서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플러스, 카카오스토리채널을 업그레이드 되어 가고 있네요.
카카오시리즈 앱들도 엄청 많아졌구요.
이제는 카카오픽이라고 쇼핑몰도 만들었군요.
이 모든 서비스의 기초는 모바일에서 유용한 접근일 것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이번에 카카오그룹에서 스토리채널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뭔가하고 가입하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페이스북의 페이지와 비슷하더군요.
UI는 카카오 스토리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차이점은 접근하는 사람의 공개설정이 다르다는 정도?
또한, 모바일, PC 모두 접근이 용이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특히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만들어본 것이구요 ㅋ
위 링크가 제 스토리채널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저에게는 포스팅을 발행할 곳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저는 제 블로그가 모든 SNS 글의 원본이니, 연동만 하면 그만이더군요.
그나저나...참...개인적인 생각은...수 많은 SNS 서비스가 통합되었으면 좋겠네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플러스 등등등...
아마도 불가능하겠죠? ㅋ
또 하나의 소망은 카카오그룹이 승승장구해서...
외국 사이트에서도 공유하는 메뉴에 카카오채널이 생겼음 하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