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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포토샵 튜토리얼] 틸트 쉬프트 효과, 미니어처 효과 나타내기 Create Tilt-Shift Effect In Photoshop \
보호글 유명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고양행신맛집, 행신맛집] 놀부보쌈과 돌솥밥의 아쉬웠던 배달음식 후기~! 배달음식 후기는 또 처음이군요 ㅎ 출산하지 얼마되지 않아 은표가 처음 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뭐가 먹고 싶냐고 물으니 보쌈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대답하고 보쌈을 어디서 사가야 하나..고민해 봤는데 막상 생각나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저희 집 현관문에 광고물을 부착했었던 놀부보쌈이라는 곳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퇴근 즈음 시간에 맞추어 배달어플이 아닌 전화로 주문을 했었습니다. 저희는 놀부족보라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족발과 보삼이 나오는 메뉴였습니다. 가격은 34000원...헐...싸지 않구만.. 그래도 맛있겠지 하며 룰루랄라 퇴근을 하고 은표와 딱 식탁에 앉아 주문한 보쌈이 배달되길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음식의 포장을 하나 하나 벗기며...슬금 슬금 기분..
보호글 [곰곰이일기] 모르비도 범퍼침대에 누워 있는 곰곰이를 캐논 오이만두로 담아보았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이를 위한 모르비도 범퍼침대 (테디베어-블루)를 설치했습니다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한가로운 낮잠을 즐기고 있는 곰곰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집에서 처음으로 하는 곰곰이 목욕시키기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숯가습기에 이어 다음메인페이지에 또 노출 된 것이 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숯가습기 관련해서 메인에 노출되었나봅니다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아~ 어서와~ 컴퓨터는 처음이지?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이가 집에서 처음 맞는 주말이였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신의 한 수 (2014) 신의 한 수 (2014) 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
보호글 [곰곰이일기] 엄마의 모유수유를 위한 노력, 일산 맘스리베 오케타니에서 가슴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한여름에 숯(백탄) 가습기 설치, 하지만 그전에 숯가습기도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청결할 것만 같았던 숯가습기가 더러워졌습니다 새집증후군때문에 장수 청정마을에서 참숯(백탄,흑탄)을 구입했습니다. 이 집에 새로 이사와 저희 집안의 습기를 조절해주었던 숯가습기~! 사실, 이 한여름에 숯가습기 포스팅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여름에는 가습이 아닌 제습에 더 신경을 쓰잖아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제습기를 지금 돌리고 있습니다. 빨래때문에요. 그런데, 몇일전 태어난 저희 2세 곰곰이때문에 이 숯 가습기를 한여름에 다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ㅎ 집이 건조해서 그런지 콧물이 그렁그렁... 아무래도 습도때문에 그런 것 같아 부랴부랴 숯 가습기를 청소한 뒤 설치를 해야 했습니다. ^^; 그리고, 오늘 포스팅은 전부터 생각했었던 숯가습기 청소 관련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이구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보호글 [곰곰이일기] 고양시의 출산 축하선물, 쌀케이크가 도착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일주일간의 그 후기~! 캐논 Cannon 50mm F1.2L USM 오이만두 신품을 미친척 질렀다~! 사실, 이 오이만두를 구입하기 전에 엄청난 양의 후기와 리뷰를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전 오이만두를 사용한 유저처럼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ㅎ 오이만두를 표현하는 단어, 감성렌즈, 고질적인 핀문제 이 두개의 단어로 압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 특유의 공간감, 최악의 가성비, 50mm 단렌즈의 최고봉등도 있던 것 같군요. 일단 50mm 단렌즈에서 고민이니, 화각에 대해서는 논외겠지요. 여하튼, 제 결정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자~! 였습니다. (사실 은표가~ 옆에서 그렇게 고민만 할 바에는 그냥 사라며...^^;) 그래서~! 그래서~! 신품으로 최신 시리얼로 구입했습니다~! (결재하고, 한동안은 안절부절 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