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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군인...가족들간의 감동적인 재회~ 보기 좋다. ^^: 짠하네...ㅎㅎ
왈라비
무슨 탑이지?
지평선 너머엔...
네잎클로버
활~활~ 타오르는 숯불~
박상철 - 황진이 울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 ^^; 황진이 - 박상철 *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 부분반복 ** 부분반복 봄 여름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지나가면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하늘에서 꽃송이 하얗게 내리면 눈물나서 어떻게 살까 *** 부분반복 * 부분반복
노사연 - 사랑 사랑 -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하루, 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자꾸 자꾸 눈물이 나요.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김광석 - 60대 노부부이야기(완전 슬픈....) 요 노래가요...제가 듣고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이 찔끔 났던...그 노래예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광석 곱고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내손을 꼭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두고 여보왜한마디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상단에 노래 끄고 다..
이쁘죠?
숨은그림찾기 - 저를 찾아보세요 ㅎㅎ
속도
어부
첨벙
솔~솔~~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