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곰곰이일기] 거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개구장이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숀과 함께 거실에서 플레이 타임 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거긴 언제, 왜 들어갔니?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거실에서 정말 혼자 자~~알 노는 곰곰이 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우리집 거실은 내꺼다ㅋ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벌써 나이키 춤을 추다니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기를 키우는 집(?)의 현실...ㅎ 육아의 현실 ㅎ 집이 좁은 것일까요? 저희가 정리를 못하는 것일까요? 우씽...ㅜㅠ 1년전 처음 입주 할 때의 거실의 모습입니다. 나름 깨끗하게 살아보려 노력을 했었지요.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곰곰이가 태어나 5개월이 지난 후의 저희 집 거실의 풍경입니다. 아기옷 전용 빨래건조대와 범퍼침대, 안전매트, 덩치가 제법있는 아기 장난감들... 그 때문에 정작 원래 정착할 곳을 읽어버린 거실가구들 ㅋㅋㅋ 아직 곰곰이가 기어다니지도 못하는데... 시간이 더 지나 곰곰이까지 어지르기 시작한다면...집안이 어떻게 될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ㅋ 이렇게 사진을 직접 비교를 해보니 체감이 화~악 되네요 ㅋ 부모가 좀 더 부지런히 정리하고,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는 것만이 해결책인듯 싶습니다... ㅎㅎ.... [곰곰이일기] 햇살 좋은날, 거실에서 뒹굴 뒹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곰곰이의 미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발바닥이 토실토실하네요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곰곰이도 이제 슬슬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범보의자 위에서 무표정한 곰곰이, 심심하신가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거실은 이제 곰곰이 놀이터~!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곰곰이일기] 거실에서 아빠랑 어야둥둥 놀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