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스트림 타겟 The Night of the Rat, La Noche Del Raton (2015) 익스트림 타겟 The Night of the Rat, La Noche Del Raton (2015) '완벽하게 통제 당한 한 남자' '숨 쉴 틈 없이 죄여오는 긴장감... 미치게 도망가고 싶다!' 샌드라는 동거하는 남친 알바로를 집에 두고, 회사 동료이자 연인 사이인 호르헤와 함께 출장 길을 떠난다. 알바로는 샌드라에게 계속 문자를 보내고, 이게 신경 쓰인 호르헤는 짜증을 낸다. 그렇게 말다툼하던 도중에 주유소까지 놓쳐서 기름 넣을 곳을 찾느라고 예민해진다. 가까스로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었는데, 계산하려고 들어가 보니 가게에 사람이 없다. 할 수 없이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총알 한 방. 총을 맞은 호르헤는 어떻게든 빠져 나오려고 하지만 이 킬러는 어디선가 계속 총을 쏘고 있어서 나올 ..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스튜어트 하이웨이(Stuart Hwy) 끝자락을 달리다 Part 2] 소금호수 하트호(Lake Hart)와 핌바(Pimba)를 지나 지평선을 달리고 달렸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자가용 타고 반바퀴 호주여행][스튜어트 하이웨이(Stuart Hwy) 끝자락을 달리다 Part 1] 도그펜스 (Dog Fence), 그리고 지하도시와 오팔(Opal)로 유명한 쿠버페디 Coober Pedy 도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