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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전라도 여행을 계획하는 시간 이제 이때도 한달 전의 일이구만요 ㅎㅎ 지금은 이미 은표와 전라도 여행을 마친 후 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사진을 정리하는 중이구요ㅎㅎ 은표와 저는 여행을 가기 한달 전부터 여행 계획을 준비했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은표가 숙소예약하고, 시간 알아보고 다 계획쟀죠 뭐 ㅎㅎ 저는 그냥 갈 곳의 순서만 정하는 정도? ㅎㅎ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정리하며, 문득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껏 살면서 수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이란 것을 해보았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더군요...ㅎㅎ 어딜 가든지, 무엇을 보든지, 어떤 여행이든~ 출발하기 하루 전날이 제일 행복하다는 것~ ㅎㅎ 이미 여행을 출발하고, 진행되는 동안은... 여행을 다녀온 그 다음에 대한 생각이 머리 한 구석에서 자꾸 여행에 집중하지 ..
[홈쿠킹] 수제 고르곤졸라 피자 & 파스타 음...또 먹고 싶다...ㅎㅎ 와이프 왈 "고른곤졸라 치즈 완전 비싸네? 다음부터는 못 만들겠다 " 안~돼~! 사서 먹는 것보다는 싸잖아~~ ㅎㅎ 계속 만들어 주길 바라오 ㅎㅎ 아~맞다~~ 파스타도 있었지~ ㅋ 2012.11.25.
그리고, 난 또 다시 변화를 찾는다 뭐지 이 상태는... 흠... 지금 나는... 여기 monologue 라는 카테고리에 뭐라도 쓰고 싶은 마음상태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카테고리도 있다ㅎㅎ 혼자 독백하는 곳이지... 내가 뭐 글쓰는 작가도 아니지만 서도, 왠지 그냥 끄적이고 싶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상당히 불안한 상태이다... 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말이다... 그 예로, 내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을 내가 느끼고 있다... 뭐 어떤 한사람의 성격을 논 할때 뭐는 뭐였다 이렇게 이콜 형식으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현재처럼 욱 하지는 않았던 것은 확실하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어느 사람이 안 욱할까? 라는 반대 질문도 나랑은 상관이 없다. 그리고, 내가 욱하는 것 때문에 뒷목이 땡긴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ㅎㅎ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