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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등학생과 국민학생의 차이를 아시나요 ㅎㅎ
어쩔.... 게시판에서 퍼온거이긴 하나 꽤나 현실적인... 지난주는 내 생일이었고, 난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귀찮았다. 난 아침을 먹으러 거실로 내려가면서 내 아내가 기쁘게 '생일 축하해' 라고 말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나 혼자 '생일 축하해'가 되었다. '결혼 생활이 그렇지 뭐... 하지만 아이들은 기억해줄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계단을 바쁘게 뛰어대려와서 바로 아침을 먹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난 결국 혼자 일을 하러 갔다. 대단히 실망했다. 내가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내 비서 제인은 "좋은 아침입니다. 아,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라고 말해줬다. 난 기분이 나아졌다. 적어도 누군가는 기억을 해주니 말이다. 난 거의 1시까지 일을 했..
추억의 상상플러스 노현정 놀리기 ㅎㅎ 간만에 보니 웃기네요 ㅋ
개빡침
'쌍둥이 형제 옹알 대화' 내용 드디어 밝혀졌다
복수
남자들이 키가 커야 하는 이유...ㅎㅎㅎ 출처 - http://www.i-rince.com/2511973
고양이들의 변신은?... 귤껍질을 쓴다거나... 귤껍질로 가면을 만들어 쓴다거나... 토끼인척... 강아지인척... 선글라스도... 사막의 옷차림도... 헬로키티 따라하기도... 우비도... 비키니도... 안경도... 밥그릇도... 토끼 코스프레도... 모두...주인이 꾸며주는 건 줄 알았어요... . . . . . . . . . . . . . . . . . . . 그런데...다...지들이 한거였어요...ㅎㅎㅎ 출처 - http://www.i-rince.com/251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