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간

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2017) 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2017) 퇴화하는 인간 VS 진화하는 유인원 전 세계에 퍼진 치명적인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해 유인원들은 나날이 진화하는 반면, 살아남은 인간들은 점차 지능을 잃고 퇴화해 간다.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진화한 유인원의 리더 시저(앤디 서키스)는 유인원들을 몰살하려는 인간군 대령(우디 해럴슨)에 의해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고 분노한다. 진화한 유인원이 언젠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마저도 버려야 한다는 대령과 더 이상의 자비와 공존은 없다며 가족과, 자유와, 터전을 위해 전쟁에 나서게 된 시저. 종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피할 수 없는 전쟁. 과연, 최후..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2049 (2017)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2049 (2017)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는 경찰 조직과, 그 비밀의 단서를 찾아내 더욱 완벽한 리플리컨트를 거느리고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K’를 쫓는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 리플리컨트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수록 점차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K’는 과거 블레이드 러너였던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를 만나 전혀 상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출처 - http..
브라이트 Bright (2017) 브라이트 Bright (2017) 는 태초부터 인간과 오크, 엘프와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수어사이드 스쿼드, 퓨리, 엔드 오브 왓치, 트레이닝 데이 각본가)의 액션 스릴러. 배경부터 성격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명의 경찰, 인간 워드(윌 스미스)와 오크 자코비(조엘 에저튼)가 순찰 중 우연히 정체 모를 어둠의 세계를 발견하고 미래가 뒤바뀌는 평행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사사건건 부딪치는 이들은 이제 파트너가 되어 세상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신비의 매직완드(Magic Wand)를 지켜야만 한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10519
킬 커맨드 Kill Command (2016) 킬 커맨드 Kill Command (2016)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3643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난 기계도, 인간도 아니야. 그 이상이지” 인류의 마지막 희망, 인류 최악의 위협이 되다!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어린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변해있었던 것.. 이제 인류는 인간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의 초월적인 존재,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전쟁을 벌여야만 한다! 마침내, 인류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4)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2014)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출처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5083&t__nil_upper_mini=title
콜로니 The Colony (2013) 콜로니 The Colony (2013) 맨처음 영화 제목도 모르고 봤다. 나중에 찾아보니 콜로니라고... 콜로니 The Colony 라는 단어의 뜻은 '식민지', '집단' 등이 있다. 이 영화에서는 아마 집단 이라는 의미인것 같다. 시대 설정은 지구 온난화를 고치려는 인간의 노력은 결국 빙하기를 만들어버렸고, 빙하기가 온 지구에서 살아 남으려는 처절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는 중간에 알수 없는 좀비같은 집단이 출현, 아등바등 살아가는 인간들을 살육한다. 두 집단간의 싸움이 이 영화의 포인트며... 끝이 정말 허무하게 끝난다는... 콜로니 감독 : 제프 렌프로 출연 : 로렌스 피쉬번, 케빈 지거스 더보기 더보기
Man Vs. Wild (인간 대 야생)에 빠지다 ㅎㅎ 베어 그릴스 형님...대단하심...ㅡㅡ^ 장르: 생존다큐 제작: Discovery채널 출연: 베어그릴스 편수: 2006부터 방영하여 시즌을 거듭함 에피소드목록: http://dsc.discovery.com/fansites/manvswild/episode/episode-tab-05.html http://dsc.discovery.com/tv/man-vs-wild/ 요새 이 다큐에 빠졌있음 ㅎㅎ 정말 저렇게 생존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지만... 여튼 도움이 된다는 것에 한표...ㅎㅎ 베어그릴스에 대해 소개하자면 74년생의 영국인으로 본명은 (Edward Michael Grylls)이다. 베어라는 별명은 누나가 태어난 지 일주일 뒤에 지어줬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항해와 등산을 배웠다. 영국의 명문 런던대에 들어갔고, 군대 안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