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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홈쿠킹] 집들이하고 남은 재료로 만든 치킨마요 호오~~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가 있구나 ㅎ 보통, 밖에서 도시락으로 판매하는 치킨마요를 먹어보면 개인적으로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소스가 부족하든, 치킨이 부족하든 간에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니~~ ㅎㅎ 그냥 원하는 것 다 넣고 비벼먹으니~~ 든든하고, 맛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프 왈~! '간장으로 만드는 소스가 중요해~!' 이 뒤로...지금까지 간간히 잘 만들어 먹고 있네요 ㅎㅎ 계속 말이죠 ㅋㅋ 2014.5.11.
[홈쿠킹] 요즈음 유행한다는 생과일 메론빙수~! 진짜 생과일 메론 빙수 이번 여름도 유난히도 더웠었지요 ㅎㅎ 와이프가 팥빙수를 좋아라해서 빙수기계를 구입해서 집에서 여름 내내 팥빙수를 많이 먹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많이 남던 빙수가 있었지요 ㅎㅎ 멜론을 통째로 속을 파내서 거기에 빙수를 만들었구요 그 위에 파낸 멜론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을 고명(?)으로 올렸었습니다. ㅎㅎ 아몬드와 건포도의 데코도 완전 이쁘지요 ㅎㅎ 자랑스럽도다~ ㅎㅎ 깨끗이 비운 멜론 껍질이네요 ㅋㅋ 잘 먹었습니다. 마나님~! ㅎㅎ 2013.7.17.
[홈쿠킹] 정성이 가득한 홈메이드 콩국수~! 정말 정말 미안했던 메뉴(?) 콩을 하루동안 불려서, 삶아서 휴롬에 갈아서 콩국수 국물을 만들고, 중면으로 면을 삶고, 오이와 삶은 계란, 미숫가루로 고명을 만들어 얼음넣어 시원한 콩국수를 은표가 만들어 줬습니다. ㅎㅎ 아주 더웠을 때 말이죠^^;; 하지만~!! 저는...콩국수를 못 먹습니다. ㅎㅎ 그래도, 와이프가 너무 힘들게 만들 것을 알기에 한 반 정도 먹었는데... 와이프에게... "나 못 먹겠어..." 라고...ㅜㅠ 왜 저에게 콩국수를 못 먹느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못 먹는다고...ㅎㅎ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저는 못 먹어도 와이프는 아주 맛나게 제꺼까지 다 먹었다는 것이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ㅎㅎ 2013.6.30.
[홈쿠킹][해피투케더 야간매점] 강레오의 짜플(짜파게티&와플) 도전~! 은표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매니아 목요일 저녁에 와이프는 해피투게더를 야간매점을 보기 위해 티브이 앞에 앉습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이 도전한 메뉴는 강레오의 짜플이라네요 ㅎㅎ 전 프로그램을 안봐서 처음 보는 비쥬얼에 놀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몇점을 먹었지요 ㅎㅎ 몇점을 먹고, 손을 놓았습니다 ㅎㅎ 아이스크림과 바나나만 골라 먹었지요 ㅎㅎ 크크크~^^; 2013.6.22.
[홈쿠킹] 식빵 빠네 파스타 & 클렘차우더(조개스프) 식빵 빠네 파스타 & 클렘차우더(조개스프) 언제나 그랬듯이~ 아~ 스파케티 먹고 싶다 말했더니, 그 날 저녁은 스파게티였습니다. ^^; 전 그냥 파스타였는데, 빠네파스타가 나오더군요 ㅎㅎ 그리고 조개스프두요~ ㅎ 마지막으로, 언제나 그랬듯이 맛있었습니다 ㅎㅎ 2013.6.18.
[홈쿠킹] 불고기 포테이토 피자(?) 불고기 포테이토 피자 ㅎㅎ이거 진짜 진짜 맛있었었습니다~! 피자 안에 들어간 감자는 아웃백에서 먹다 남아 싸온 웨지감자였거등요 ㅎㅎ 안에 불고기랑 같이... 다만 칼로리가 아주 높다는게 함정...ㅋ 2013.6.1.
[홈쿠킹] 퀘사디아에 김치들어갔어요 ㅎㅎ 고로 김치퀘사디아 김치퀘사디아 퀘사디아~! 와이프가 자주 만들어주는 요리중에 하나입니다.^^: 그때마다 남는 반찬이나 재료들이 퀘사디아 들어가는데요 이번 김치퀘사디아는 정말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완전 맛있었지요 ㅎㅎ 또 만들어주삼~! ㅎㅎ 2013.5.26.
[홈쿠킹] 블루베리 팥빙수 ㅎㅎ 이번 여름에 자주 먹게되네요 ㅎㅎ 저는 팥빙수를 잘 안먹습니다. ㅎㅎ 그런데, 작년에 얼음가는 기계를 산 뒤에는 여름마다 집에서 팥빙수를 조금씩 조금씩 먹다가 지금은 자주 먹네요 ㅎㅎ 팥통조림은 왠지 먹기 싫다는 말에...^^; 팥도 와이프가 직접 삶아서 만들고하니, 안심하고 먹는거죠 ㅎㅎ 가끔씩 딸기, 수박, 블루베리등 과일을 넣어서 먹는데요 어떨까요? ㅎㅎ . . . 맛있습니다 ㅎㅎㅎ 2013.6.1.
[홈쿠킹] 홈메이드 군데리아 도전해보신적 있나요? ㅋ 홈메이드 군데리아 요새 TV에서 군대생활 체험하는 프로가 나오더군요 ㅎ 저도 남자인지라 군대를 다녀왔었는데, 그 프로 보면서 옛날 생각도 나고..ㅋ 어느날 와이프와 같이 그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군데리아가 나왔습니다. '맞아~예전에 참 많이 좋아라 했는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와이프가 한번 먹어보자라며 준비한 홈메이드 군데리아입니다. 디테일하게 스텐인리스 식판까지 셋팅한 ㅋㅋㅋ 군대시절 생각하면서 먹었는데요 ㅎㅎ 일단 맛은 굿~! 하지만, 정말 군대에 와있다는 착각이 들었다는게 함정...ㅎㅎ 2013.4.28.
[홈쿠킹] 새로운 퓨전 요리, 쌀국수면 자장면 쌀국수면 자장면 ㅋ 몇일전에 아~ 자장면 먹고 싶다~ 라는 푸념에 와이프가 만들어 준 자장면입니다. ㅎㅎ 보기도 좋게, 오이, 콘, 삶은 계란 고명까지 올라갔지요. 그런데 특이하게 면이, 쌀국수 면이였어요~! 밀가루를 싫어하는 나를 위한 배려인가? 아니면, 밀가루 면이 몸에 좋지 않기때문인가? ㅎㅎ 이유야 어쨌든 색다른 요리임이 틀림없었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맛은~~~? 당연히 맛있었습니다~~^^ 2013.4.14.
[홈쿠킹] 일본식 부침개 오꼬노미야끼~! 일본식 부침개, 오꼬노미야끼 호주에서 살때 일본친구한테 배워 참말로 많이 해먹었었지요. 그리고, 요새는 오꼬노미야끼를 구경을 잘 못했었습니다. 최근에 먹었던 적이 일본식 주점의 술안주로만 조금 먹어봤던 정도? 여하튼 오랜만에 집에서 와이프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 가쯔오브시가 공짜로 생겨서 만들어 봤다는데~~ 대박 맛있었어요 ㅎㅎㅎ 여보야, 양배추 더 사자~~ ㅋㅋㅋ 2013.4.9.
[홈쿠킹] 치즈 앤 또띠아 나쵸(?) ㅋ 나쵸를 치즈에 찍어 먹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나쵸도 없었고, 찍어먹는 치즈도 없었어요 ㅋ 그런데 와이프가 만들어 줬습니다 ㅎㅎ 여분의 또띠아를 잘라, 에어프라이에서 굽고, 슬라이드 치즈, 버터, 우유등과 함께 그릇에 담아 후라이펜에서 조금 요리하더니 치즈소스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요런 디저트가 나온 것이죠 ㅋㅋ 능력쟁이~ ㅎㅎ 2013.2.28.
[홈쿠킹] 불고기 퀘사디아~! 소고기 불고기를 활용한 요~리~ 또띠아 위에 케첩과 핫소스를 뿌리고, 볶은 불고기와 버섯, 갖은 야채를 넣고 한번 접으면 땡~ ㅎㅎ 아 이건 정말~~완전 맛있음 대~박~! 2013.2.24.
[홈쿠킹] 믹스호떡 아닙니다. 완전 수제 찹쌀호떡이래요 직접 반죽해서 만든 호떡이라네요 지난 번에 탕수육을 만들고 남은 찹쌀 가루로 반죽해서 만든 호떡이랍니다. 역시 믹스 호떡과는 맛이 확연히 달랐지요 ㅋ 2013.2.17.
[홈쿠킹] 블루베리 미니 피자입니다. 역시 퓨전 요리입니다ㅋ 구정때 만두 만들고 남은 만두피를 활용한 요리지요 ㅋ 우리 여보 천재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ㅋㅋ 2013.2.17.
[홈쿠킹] 발렌타인데이의 치즈 스콘 ㅋ 모양은 하트모양 ㅎ 와이프가 발렌타인 데이때 저를 위해 만들어준 스콘입니다. 초코시럽두 뿌려주구, 그 안에는 치즈도 있구요 ㅎㅎ 따뜻한 카페모카와 잘 어울렸습니다 ㅎㅎ 201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