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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보호글 민준아~결혼 진심으로 축하하는거 알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일산찻집, 풍동찻집, 애니골찻집] 한방차 전통찻집, 분위기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천년찻집 애니골에 예쁜 카페가 많은 것은 알았지만, 방문한 것은 처음이네요ㅎㅎ ▶ [내맘대로 맛집 - 포천찻집] 조용한 분위기의 한방차 전문점 포천 천년찻집에 다녀왔습니다 일산 애니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외식을 한 뒤, 바로 헤어지기 거시키니 해서 근처의 찻집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검색결과에서 익숙한 단어를 찾았습니다. 바로 천년찻집~! 어랏? 이거 전에 포천에 있던 찻집인데??? 하면서 링크를 클릭해봅니다.^^; 그리고, 체임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ㅎㅎ 부모님도 좋아하시겠다 싶어 저희는 애니골 천년찻집으로 향했습니다. ^^ 예상했던 대로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부모님도 좋아하셨습니다. 이 곳도 차를 하나 주문하면 약과 두개는 서비스로 주네요 ㅎㅎ 포천에 있는 천년찻집과 똑같네요. 역시 믿고 방문..
보호글 애니골 한소반에서 부모님과 외식을 하고, 천년찻집까지 다녀왔네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곰곰아, 동동이 합승해도 되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는 동동이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영등포맛집, 영등포시장맛집] 장어구이가 무한리필이 가능한 곳, 영등포 장어생각 바다장어라고? 민물장어같은데??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영등포에서 소주한잔하기로 했었습니다. 당일 영등포에서 만나자 마자 저희는 어떤 안주로 한잔을 할까 고민에 빠졌지요.ㅎㅎ 그때 일행 중 한명이 저 밑 영등포시장 쪽에 장어 무한리필있는데 한번 가보자 말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 모두 처음 방문하는 것이였지요. 사실, 장어구이가 무한리필인 다른 곳을 몇번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 해서 별 기대를 안했었지요. 맛이 없거나, 장어 상태가 안 좋거나 그랬었거등요. 하지만, 이 곳은 달랐습니다. 무한리필인데요...맛있었어요 ㅎㅎ 포스팅하기 전까지 저는 민물장어인 줄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바다장어라네요? 헐...무튼, 겁나 먹었었습니다. 남자 셋이 4번정도 리필했었네요. 나중에는 배가..
보호글 [동양회] 덕겸이형과 기승이랑 영등포에서 한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키즈앤트리(아이와나무)라는 키즈카페에 두번째 방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아빠 이어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감상 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동이일기] 이런 역동적인 녀석들 같으니라고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이 친구들(?)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동동이일기] 동동이의 웃음소리는 희귀합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아빠 이어폰 좋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맘대로 맛집 - 인천맛집, 차이나타운맛집]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유니짜장, 신승반점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그건 난 잘 모르겠고 ㅎㅎ부모님을 모시고, 차이나타운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간김에 맛집에서 식사를 해야 겠다 검색을 해보았어요. 그 중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신승반점이 눈에 띄였습니다. ^^; 일단 위치가 찾기가 많이 쉽지는 않습니다. 차이나타운 초입부 골목길에 숨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방송에 힘이란 대단합니다. 대기줄이 좀 있었는데...저희 가족은 5명이상이라 말씀드리니, 대기없이 바로 2층으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2명, 3명 분들에게 왠지 미안했다능...ㅜㅠ 이 곳을 다녀온 후기를 몇자 적자면...방송에서 엄청 부풀려진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맛있어요. 탕수육이든 짬뽕이든 자장면이든 맛있어요. 다 먹어봤습니다. ^^: 하지만, 막..
보호글 하얀 눈꽃이 폈던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왔어요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폭설이 내리는군요~! 온 세상이 하얀색이네요 ^^; 차를 끌고 집으로 돌아가는길...눈발이 조금씩 날리더니, 어느새 함박눈으로 바뀌고 또 갑자기 폭설로 이어지더군요. 뒷좌석에는 와이프와 아이들이 꿈나라에 있고, 라디오에서는 잔잔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밖에는 함박눈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모습이였네요. 순간...저 혼자 센치해져서는 가던 길을 멈추고 갓길에 차를 정차했어요 ^^; 그리고 트렁크를 열어 카메라를 꺼내, 당시에 제 눈에 보이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차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이랑 와이프랑 눈싸움이라도 하고 싶었는데...ㅎㅎ 그나저나 왜 사람들은 눈만 내리면 기분이 감성적이 될까요? 혹시 저만 그런 것인지...^^; 2016.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