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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사진하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하루를 마무리하기전 침대위에서 곰곰이랑 대화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엄마, 아빠가 곰곰이의 다양한 표정에 매료되다~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와드몰에서 이우야오 Yiwuyao 유리 티포트 세트를 구입했어용 ㅎ 2014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서 충동구입한 유리 티포트~! 사실, 예전부터 이런 유리로 된 티포트를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ㅎ 하지만, 워낙에 이 분야(?)에 문외한이라...뭐라고 검색해야 하는지 조차도 몰랐었지요 ㅋ 이런 제품이 티포트라는 이름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답니다. 여하튼, 페어에서 보자마자 구입했어요. ^^; 집에 와서 이렇게 개시를 해보니 너무 뿌듯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리다 보니 조심 조심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저희가 직접 만든 컵받침대와도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차를 자주 마시자공 ㅋ 2014.10.5.
보호글 [곰곰이일기] 따뜻한 햇살이 드는 거실에서 곰곰이와 사진놀이를 즐겼어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엄마 품이 제일 편한가 봅니다 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곰곰이가 손으로 모빌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곰곰이일기]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혼나는 곰곰이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보라매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저희는 가족사진을 위한 야외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4년 어느 날, 곰곰이와 와이프를 찰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제 사촌동생인 성진이가 장가를 갔습니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4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충동구매를 참지 못했던 일산 킨텍스 전시회였습니다ㅎㅎ 올해에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카페앤베이커리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카페를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이 행사가 뭐라고 매년 가는 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 [2012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이거 매년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ㅎㅎ in 일산 킨텍스 [2013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산 킨텍스를 찾았습니다 ㅎ 일년에 한번 했었던 행사를 왠지 이번년도에 빠지면 안될 것 같은 강박증인것 같아요.ㅎ 돌도 안 지난 아기를 부모님에게 잠시 부탁드리고는 후딱 다녀왔습니다. 정말 후딱 다녀왔어요. 이 전시만 갔다가 바로 오니 한 3시간만에 곰곰이를 다시 만났답니다. 여하튼, 잘 다녀왔어요.^^; 그럼, 그날의 기록을 공개합니다. 식사..
[초대장 배포 - 27차] 초대장이 모두 소진 될 때까지 계속 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이번달에도 초대장이 또 다시 충천이 되었습니다. 27차입니다.  그리고,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이제까지 초대장을 보내드린 분이 제 블로그로   다시 찾아오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때가 제일 기분이 좋았구요. ㅋ   비록 초대장을 받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진솔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하신 분을 볼때 왠지 모를 뿌듯함도 느끼게 됩니다. ^^: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무작정 배포가 아닌 약간의 자격이 있습니다. 기존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그 기존 블로그의 포스팅도 수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열심히 포스팅을 하시겠구나...   이런면을 봅니다. 뭐...어디까지 제 주관적인 판단이라 여러분이 뭐라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왜 이..
[CSS] 종이가 약간 들린 느낌을 css로만 구현하기 [CSS] 종이가 약간 들린 느낌을 css로만 구현하기
[웹접근성] 온라인 접근성 체험사이트, 널리 Nuli 누구에게나 이용 가능한 웹사이트 개발을 위한 체험
[내맘대로 맛집 - 일산맛집, 웨돔맛집] 일산 웨스턴돔에 있는 제임스 치즈 등갈비, 맛집 맞나? 홍대에서 유명하다던 제임스 치즈 등갈비~! 일산 웨돔에도 상륙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소문이 너무 자자해서, 기대 만빵하고 갔었지요. 저 앞에 의자들 보이시죠? 대기하는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인가 봅니다. 마침 저희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때에 방문했나 봅니다ㅎ 나이쑤~! 메뉴판을 보니, 솔직히 가격이 그리 저렴하진 않네요. 저희는 치즈 등갈비를 처음 먹어보는 터라, 그런가 보다 하고 매운맛으로 치즈 많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밑반찬들~! 치즈의 느낌함을 막기 위한 추가반찬인가 봅니다. 메인요리 등장이욥~! 저희는 요리가 나오자 마자... 에게?? 하고 놀랐습니다. 이것이 3만원 2천원인겨?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당황했어요 ㅎㅎ 저것이 보기에는 많아보이지..
보호글 [곰곰이일기] 온 가족이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