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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베터런 The Veteran 2011 재미있었다. 끝이 허무하지만... 액션은 멋지다 ㅋ 주인공도 죽는다~ ㅎㅎ 베터런 감독 : 매튜 호프 출연 : 토비 케벨, 브라이언 콕스 더보기 더보기
미스핏츠(Misfits) 시즌 1 (2009) 뭐야...이 드라마는 다음에 자세한게 안나와있네요. ㅎ 미스핏츠(Misfits)의 뜻은 사전적으로 부적응자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처음 듣는 단어 ㅋ 미드인줄 알고, 봤다가 발음이 딱 영국스탈이라는 점~~단박에 알바봤어요. 영드는...역시...영드는 다 봐야지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아직 스킨스는 못 따라가지만, 영상적으로 좋았어요. ㅎㅎ 대사나 표현이 거침이 없다고 해야 하나? 무엇보다~블러처리하는 영상이 많이 보이는데...감독 스타일겠죠? 사랑스러운 네이뜬~~^^: 멋쟁이~~ 캐릭터의 성격은~~시즌 2 포스팅할때 올릴께요 ㅋ 여하튼 멋집니다. 이 드라마~~~ 미스핏츠 시즌 1 제작 : 톰 하퍼 각본 : 정보 없음 출연 : 로버트 쉬한, 로렌 소차 아이들이 슈퍼 파워를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은 ..
타임코드 A Sound of Thunder (2005) 2055년 시카고, 선사시대를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개발되고 시간여행시 지켜야 할 룰을 어기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탐사대를 과거로 보내게 된다.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 스토리를 영화화한 SF 액션물 타임코드 감독 : 피터 하이엄스 출연 : 에드워드 번즈, 벤 킹슬리 더보기 2055년 시카고, 선사시대를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개발되고 시간여행시 지켜야 할 룰을 어기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더보기
캐서린 파킨슨 Katherine Parkinson 캐서린 파킨슨 Katherine Parkinson IT 크라우드라는 영국 시트콤에서 처음 봤다. 보는 내내 유일한 정상인 역할을 하는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그것도 아니다 ㅋ 그리고, 매력적이다~! 특이 목소리가 말이다~~ 영국 특유의 악센트가 더 이뻐보이게 하는 것 같다 ㅋ 흠...어떻게 보면...노현정을 닮은 것 같기도하고...ㅋ 캐서린 파킨슨 1978년 00월 00일생 출신지 : 영국 작품 : 락 앤 롤 보트... 더보기 더보기
한나 Hanna (2011) 운명은 소녀를 킬러로 만들었다.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극비리에 진행시킨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 순간 에릭과 헤어지게 되고, 급기야 정보기관에 납치당한다. 조직의 비밀기지에서 치명적인 기술로 탈출을 시도하는 한나. 이제 그녀는 탄생의 비밀과 그 배후의 거대조직의 음모와 직면하게 되는데.. 지금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한나 감독 : 조 라이트 출연 : 시얼샤 로넌, 에릭 바나 더보기 운명은 소녀를 킬러로 만들었다. 강인한 체력, 치명적인 살인기술, 완벽한 전략! 열여섯 살 소녀 .. 더보기
블랙 북스 Black Books (2000) 이 시트코의 웃음의 코드와 맞는 사람은 특이한 사람일까? ㅋ 여튼 나와는 맞는다 완전 웃김 ㅋㅋㅋㅋ 특히 나는 매니가 너무 웃기다~~ 다른 사람들은 버나드가 웃기다던데... 매니의 어벙한 말투와 행동이...ㅋㅋㅋㅋㅋ
스킨스 시즌4(Skins season 4) 마지막 장면(Last scene)에서 쿡의 모습..ㅜㅠ 어제 저녁에 skins season 4의 final scene을 봤다. 마지막에는 자막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자막을 찾아서 보기에는 너무 귀찮아... 그냥 자막 없이 봤다... 이해는 되더라 ㅋ 대사도 중간 중간 들리니 문제는 없었다. 여튼 시즌 4에서 난 참 쿡을 좋아했드랬다. 처음부터 대책없이 행동하는 부분부터...쿡의 외로움까지...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질 않는다... 친구 프레디를 죽인 미친 의사와 마딱드린 후... I'm Cook 을 외치던... 그래서...유투브에서 찾아서 올려본다...ㅎㅎ
스킨스 시즌 4(Skins season 4) 마지막 장면이...인상에 강렬히 남는다... 영국의 브리스톨을 배경으로 10대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 마약, 섹스, 술, 욕설에 찌든 청소년들의 모습을 충격적일 정도로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화제를 몰고 왔던 드라마 [스킨스]가 시즌4로 돌아왔다!! 시즌 1부터 간간히 순서대로 보다가 어느새 시즌 4까지 다 보았다. 어느 드라마나 마찬가지 겠지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하는 드라마인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스킨스를 볼때 역겁다. 욕이 난무해서 싫다...등등 청소년들의 비행만을 다룬것처럼...이야기 한다....끝까지 보고나서 하는 말인지...모르겠지만... 그것들이 전부가 아니다... 이때나이에 드는 생각, 행동들...굉장히 디테일하게 표현한 것 같아서...영상들이 이쁘고, 나의 경험도 계속 생각..
SKINS 시즌 3 (2009) 지난해 시즌1, 2가 방영된 뒤 올해 시즌3 방영을 앞둔 '스킨스'는 현지에서도 인기 높은 10대 청춘 드라마다. SKINS 시즌1, 2에 주인공이었던 토니 스토넴의 동생인 에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관계가 형성된다. 특히 에피와 프레디 그리고 쿡, 이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이루어진다. 10대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리고 있는 스킨스는 영국 브리스틀의 한 평범한 고등학교가 무대. 겉과 속이 다른 모범생, 지저분한 궁상, 약물 중독에 빠진 정신질환자 등 ‘이보다 더 현실적일 수 없는’ 10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사에 욕설이 빠지지 않을 정도이다. 영국 매스컴도 “우리 10대가 이 정도냐”고 한탄했다는 드라마다. 앞서 방영되었던 시즌1, 2와는 또 어떤 다른 성장이야기를 그려낼지 기대된다 SKINS 시즌 3 제..
스킨스 시즌 2 (Skins 2, 2008) 개인적으로...마지막회에서...짠했다...ㅡㅡ^ ㅁ;ㅣ낭러;민ㅇㄹ 죽음은 역시 슬퍼... SKINS 시즌 2 제작 : 아이샤 라파엘레, 사이몬 매시, 해리 엔필드, 찰스 마틴 각본 : 브라이언 에슬리, 잭 쏜, 벤 쉬퍼, 제이미 브리태인, 다니엘 칼루유야 출연 : 니콜라스 홀트, 에이프릴 피어슨 우리가 있기에 세상은 따분해질 틈이 없다! 밝히고, 어설프고, 위험한,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8명의 반항아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 더보기 최종회 - 크리스의 장례식 날 아침. 친구들 모두에게 대입 성적표가 배달된다. 그들은 추모의 의미로 장례식이 끝나고 함께 성적을 열어 보기로 결정한 상태. 모두들 크리스의 죽음과 불확실한 미래, 그리고 헤어져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뒤숭숭한 상태이다. 크리스의 장례식..
스킨스 시즌 1 Skins Season 1 (2007) 시드와 여러명이 부르는 노래 Wild World에 빠지다 Skins Season 1 엔딩송 Wild World에 빠지다 ^^; 잼난다. ㅎㅎㅎ 나도 조금만 더 젊었었다면...하는 생각이... 시븐 1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가...계속 머리속에 맴돈다... 시즌1 마지막 9회에서 나오는 노래... 감동 대박~! 시드가 역시 젤 잘생겼다. ㅎㅎㅎ 근데 극중에서는 왤케 찌질하게나오지? ㅎㅎㅎ Wild World Now that I've lost everything to you 나의 모든 것을 그대에게 바쳤는데 You say you want to start something new 그대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다고 하네요 And it's breaking my heart you're leaving 그대가 떠난다니 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Baby I'm griev..
보호글 [동양회] 홍대에서 모이다. 푸핫~! 호댕이 영국가기전에 말이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