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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호글 [2012 개발부 워크샾 Part2]가평 펜션에서 바베큐 파티 하고, 싱싱한 회로 안주삼아 술 먹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2 개발부 워크샾 Part1]사무실을 떠나, 가평의 어느 펜션으로~이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청파동 사무실 풍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매일 이력서가 왔나 안왔나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메일할을 확인한다.그러다가 눈길을 끄는 메일 제목 발견~!무심코 클릭을 눌러 읽어봤다. 짧은 글이였지만, 나에게는 크게 다가왔다.나에게 저런 용기가 있을까? 없을까? 솔직히, 있다고도 못하겠고, 없다고도 못하겠다.다만, 이렇게 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졌다는 사실~!아래글은 메일의 내용입니다. 한번들 읽어보세요.과장님 멋지지 않나요?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도 자기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괴상한 믿음 때문에 아랫사람들..
보호글 2011년 워크샾 Part 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1년 워크샾 Part 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제 퇴근 해야지... 늦었어...밤새는건 무모해...사진에 시계의 시간이 보일까? 어느새 하나 둘 퇴근하고, 정작 나는 퇴근을 못하고 있었다. 밀린 업무라고 해야 하겠지?...책임감을 의식해 밤샘해서 마무리할까도 생각했지만... 내일 업무를 생각하면 무모한 짓이다... 더 늦기전에...버스가 끊기기 전에 어여 일어나야지... 하면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내려다본 내 책상... 처음에는 정리정돈 잘 해가며 써야지...했는데... 처음의 그 다짐은 어디로 간 걸까? 아침에 눈을 떠 출근 뒤에 계속 모니터만 보다가... 퇴근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졸다가, 집에 와서 씻고, 자고, 또 출근하고, 모니터를 바라본다. 잠자는 시간, 출퇴근 시간 외에는 계속 모니터만 보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 걸까? 난 참 바보처럼 살..
또 하루가 시작된다 지난 주 목요일부터 휴가를 내서 주말까지 중요한 거사를 치루기 위해 회사를 나가지않았다. 그 동안 쉬었다고? 오히려 더 바빴음..ㅠㅠ 다시 월요일 아침~! 오늘은 왠일인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출근한다는 스스로의 약속까지 지킬수있었다.ㅎㅎ 그리고, 사진처럼 또다시 해가 북한산 뒤에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을 본 후 내가 느낀 것은 아쉽게도 활기찬 하루를 다짐을 하는 것보다... 반복되는 일상에 느끼게되는 귄태와 부담감이였다. ㅎㅎ우울하구만... 그냥, 밝은 척, 행복한 척...그리고 아무렇지 안은척 사는 것이 장땡인 듯하구나... 운동을 마치고, 버스에 몸을 싣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는 지금... 잠도 안와서 버스안에서 이렇게 폰으로 포스팅을 해본다.
고민이 많은 장소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곳 여기가 어딘지 아는 분? ㅎㅎ . . . 나의 하루의 대부분은 숙명여대입구라는 곳에 멈추어 있다. 그 곳중에서도 바로 이 곳~! 이 곳이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곳이다. 업무에 대한 생각, 인생에 대한 생각, 사람에 대한 생각, 부모님에 대한 생각, 미래에 대한 생각..등등 말이다.. . . . 그래서 카메라를 가져 간 날 퇴근길에 그냥 찍어보았다...ㅎㅎ... . . . 2012년02월23일 숙명여대 입구 어느 골몰에서...
보호글 회사에서 봉사활동이란 것을 하긴 했는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급모임 즐겁습니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연말의 조촐한 회식(?)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누구도 모를 나만의 의미 있던 날~! 작년 12월 23일이다. 회사에 연차까지 쓰고, 중요한 일을 마쳤다. 무슨 일인지는 나만 알고 있으련다. 다들 궁금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요즘 세상은 모두 자신의 관심사만 중요하니까 말이다. 기분이 이상했다. 내가 무엇을 하든 세상은 나와 전혀 상관없이 잘만 돌아간다. 순간 순간 나의 존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세상은 평화롭기만 하구나.... 다시 90년대 8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것도 모를때가 그립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겠지... 또 한번 단념이란 것을 하며 하루가 지나갔다... 2011.12.23. 기억하자 이 날을...
서울 한복판 남산 아래 우리 회사 중 엠베스트 건물에서 바라본 전경... 오~~남산 보이네~~ 여기 회사 다니면서 남산 한번 가봐야하는데...언제 가지... 야근하고 가면 짱일텐데...야경...ㅋ 그나저나 회사가 있을만한 곳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ㅡㅡ^ 2011.09.30. 갈월동에서...
보호글 오나전 고마운 울 디자인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오~ 듀얼모니터 생기다 ㅎㅎㅎ 회사에서의 내 책상이다. 그냥 듀얼 모니터가 생긴 기념으루다가 ㅋㅋㅋ 이제 일할 맛? 아주 잠깐동안은 생기겠지? ㅎㅎㅎ 2011년04월26일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