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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표

보호글 [웨딩마치 Part 1] 드디어 공개석상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웨딩 인트로 동영상 자체 제작과 외부 제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11] 제주도 안의 또 다른 섬 우도, 들어가보자~! (우도지석묘, 돌칸이, 비와사폭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부모님과 새해 신년맞이 행주산성 해맞이 축제에 참석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10] 명실공히 제주도 최고의 절경인 성산일출봉에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9] 그림 같은 언덕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빼어난 제주도 명소, 섭지코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6] 산책길이 아름다운 천지연폭포와 동양에서 하나뿐인 해안폭포 정방폭포~!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6 2011/6/7 드디어, 제주도 여행 셋째 날입니다 ㅎㅎ 이번 포스팅은 폭포가 주제이네요 ㅋㅋ 지난이야기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1] 제주러브랜드,도깨비도로,보말해장국,자리물회를 경험하다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2] 비양도, 붉은못허브팜, 한림공원 고고싱~!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3] 무인카페 오월의꽃,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외돌개, 범섬까지~! 휘이~^^;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4]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에 생애최초 발을 딛다 ㅎㅎ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5] 산방산 근처에 있는 절경, 용머리해안 지난 포스팅 목록이구요. 시작하게습니다. 열세번째 도착지,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인, 천지연 폭포 이름모..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5] 산방산 근처에 있는 절경, 용머리해안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5 2011/6/6 역시 제주도 여행 둘째 날입니다 ㅎㅎ Part 2, 3, 4, 5 가 모두 둘째날이네요 ㅋㅋ 지난이야기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1] 제주러브랜드,도깨비도로,보말해장국,자리물회를 경험하다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2] 비양도, 붉은못허브팜, 한림공원 고고싱~!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3] 무인카페 오월의꽃,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외돌개, 범섬까지~! 휘이~^^;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4]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에 생애최초 발을 딛다 ㅎㅎ 지난 포스팅 목록이구요. 시작하게습니다. 열두번째 도착지, 머리를 쳐들고 바다로 들어가려는 용이 사는 해안 산방산도 멋지고, 용머리해안도 멋지고, 여기 제주도 남쪽 참으..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4]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에 생애최초 발을 딛다 ㅎㅎ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4 2011/6/6 역시 제주도 여행 둘째 날입니다 ㅎㅎ 둘째날에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하루가 왤케 길지? ^^; 지난이야기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1] 제주러브랜드,도깨비도로,보말해장국,자리물회를 경험하다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2] 비양도, 붉은못허브팜, 한림공원 고고싱~!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3] 무인카페 오월의꽃,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외돌개, 범섬까지~! 휘이~^^; 지난 포스팅 목록이구요. 시작하겠습니다. 열한번째 도착지, 어느 누구에게나 뜻 깊을 땅 [마라도] Part 3 마지막 사진에서 산방산을 보고 용머리해안에 가는 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까 마라도에 갔네요? ㅋㅋ 이렇게 포스팅 하기전에 사진을 먼저 주~..
보호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3] 무인카페 오월의꽃, 오설록 티하우스 뮤지엄, 외돌개, 범섬까지~! 휘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2] 비양도, 붉은못허브팜, 한림공원 고고싱~!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렌트카 제주도 여행 Part 1] 제주러브랜드,도깨비도로,보말해장국,자리물회를 경험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2년 화이트크리스마스 기억해야지~! 굵은 함박눈이 펑펑~! 이 날 은표와 함게 처가댁을 방문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이였다. 크리스마스이브라고 회사는 연휴를 주지 않았다 ㅋ 해서 회사에 출근하고, 업무를 보고, 급하게 퇴근하고, 부랴부랴 은표를 숙대입구에서 만나 같이 성수동에 계시는 장모님, 장인어른을 뵙고,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그리고, 귀가길에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했던 날이였다.^^ 뭔가 좀 아다리가 맞는...멋진 기분이였다 ㅎㅎ 굵은 함박눈이 화이트크리스마스라고 알려주는 듯한 이 상황~!! 바로 카메라를 꺼내,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ㅎㅎ 기분 좋았다~ ㅎㅎ 이 날 찍었던 사진이 지금은 핸드폰 배경화면이다 ㅎㅎ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2009년부터 크리스마스는 계속 화이트크리스마스였던 것 같은데.....
보호글 [213모임] 궁금한게 있는데, 이 날 우리 왜 모였던거지?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전라도여행] 우연찮게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