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2011 일상 내 사무실 책상 위에 새 식구 - 화분을 들이다 ㅋㅋㅋ TimeRecord 2011. 6. 15. 흠...이 식물의 이름은 '천사의 눈물' 이라고 하더라 ㅎㅎ 구입한 날은 3월 달 즈음... 나 답지 않은 행동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6월달인 지금은...? 세상을 떠났따..ㅜㅠ 내 관리 소흘로 말이다... 역시 화분을 키우는 건 어려워...ㅜㅠ 2011년 3월 28일 사무실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201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아침의 서울 시내...아침 출근길... 종로5가의 광장 시장~~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ㅜㅠ 이열~~^^; 드디어 안드로이드에서 티스토리에 글쓰기 기능이 추가되다!! 정말 역사적인 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