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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실시간

일산 호수공원에서 자전거보트 탔네요 ㅋ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였습니다^^; 고양시민이면서 왜 호수공원에 가기가 힘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까 라는 생각때문에 더 안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 여하튼, 이번에 열리는 꽃박람회에 와이프와 잠깐 다녀왔습니다. 주 목적은 꽃구경이 아니라...호수에서 즐기는 자전거보트였습니다.ㅋ 매번 호수 둘레길(?)만 구경하다가, 이렇게 호수 한가운데서 두둥실 거닐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안찮아요. 20분당 만원이였는데... 뭐 나름 재미난 추억이였습니다. ^^; 위 사진들은 핸드폰 카메라구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뿅 ㅋ 2015.5.2
푸른 하늘의 아침 출근길(?) 간만에 보는 푸른하늘이네요ㅎ 강남역 삼성 빌딩에 비친 구름도 멋있구요ㅎ 아... 오늘 카메라 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진심 아쉽네요...ㅠ
새벽부터 강원도를 향해 달린다ㅎ 정말 오랜만에 폰으로 포스팅을 남긴다 그 이유는 지금 설레이는 마음으로 강원도로 이동 중이기 때문이다ㅎ 현재는 한계령~! 비록 짧은 여행이겠지만 설레인다 ㅎ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 호주에 연이 닿은 사람들이다 ㅎㅎ 전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선약이 있었터라 참석하지 못했었다ㅎ 그래서 이번에는 꼭 참석하려고 지금 달려가고 있다 하지만 가는 길이 쉽지 않아...ㅎ 멀기도 하고, 나만 낼 아침 일찍 출근하잖아 ㅠㅜ 그래도 설레인다ㅎㅎ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라서 그런가보다ㅎ
새벽녘 @ 시리다
잠을 잘 수가 없네... 이런 사진이나 찍으러 나가고 싶구나... 잠도 안오고... 자기도 싫고... 분명 난 낼 아플꺼다... 왜냐면...지금도 아프니까... 아...바보같다... 짜증나...18...
깜짝 선물~! 감동 작렬~! ㅎㅎ 살면서 처음 받아 본 스타벅스 카드ㅎㅎ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고맙다 ^^;; 손 편지가 더 고마움ㅎㅎ 매번 놀라게 해주는 슨재야~~ 케잌 잊지마세요ㅎㅎ
오늘은 금요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보성 녹차밭에 있다 문득, 생각한다...오늘 금요일이구나...ㅎㅎ 나는 지금 휴가 중인데... 마치 출근한 것 처럼 '금요일만 버티면 돼 ' 라는 기분을 느끼는 것은 뭐지?... ㅎㅎ... 오늘은 시간이 빨리가고... 대신 주말은 천천히 가길...ㅋ
나는 지금 해남에 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땅끝마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다가 이번에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안 왜 쉽게 실천을 못 했었는지 새삼 다시 느끼는 중이다ㅎㅎ 힘들고 피곤하긴 하지만 하루의 매시간 매분이... 지나가는것이 아쉽고, 불안하다 지금이 행복하다는 증거겠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싫구나..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ㅠ 오늘 예정에 없던 야근과 회사사람들괴의 잠깐 술자리를 마치고 새벽1시정도에 자리가 파했다 택시타고 언넝 집에 가야지 생각을 하고 택시의 빈차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기다린지 30분이지나도 택시는 잡히지않았다 택시 잡는 곳을 옮겼다 기다렸다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자리를 또 옮겼다 그러길 세시간...지금에서야 택시를 잡아 집으로 가고있다 진짜다...내가 택시 하나 못 잡는 얼간이가 되어버렸어... 이 글도 택시 안에서 폰으로 쓰고 있다.. 은표야 내가 잘못했어..ㅠ 억울해.. 택시들 짜증나...
추억의 사진 한장 꺼내보다 ^^ 이 얼마나 멋진 포즈인가 주말에 이렇게 집에서 포스팅을 하던 중에 눈에 끄는 사진을 하나 발견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정리가 잘 안되고 있다 ㅋㅋ) 여튼, 정명재 형님 되시겠다. 올해 3월 달 사진이다. 지금은 더운 여름이 끝나고 이제 다시 쌀쌀해 지고 있는 11월 이다. 저 옷이 다시금 명재형 몸에 입혀있다~~ 바로 어제도 봤음 ㅎㅎ 분명, 저 사진은 설정임에도 불구하고...왜 이리 현실감이 있는지...ㅋㅋ 명재형~~ 지금 뭐하시나???ㅋㅋㅋ 2012.03.21. 지금은 없어져 버린 흡연장소에서...
Create The WEB Korea 세미나왔어요ㅎ 기분이 삼삼하구만... 미안하기도하고... 부담되기도하고... ㅎㅎ...
지나간다ㅎㅎ 이어폰으로 나오는 더원의 지나간다와 내눈 앞에보이는 한강의 일출이 묘하게 어울리는 구만... 이 고민 많은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먼...
철야작업하고 오후에 출근중... 현재시간 오후 3시 40분... 오전 8시 넘어서 퇴근하고, 지금 또 일하러 출근하고 있다... 회사가 급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난감하다... 여러가지 단어가 머리속에서 맴돈다... 팀, 팀원, 이해, 분노, 희생, 양보, 긴급, 인생, 존속, 신뢰, 믿음, 실망, 짜증, 인내, 탄식, 책임... 이런 생각들이 다 뭔 소용인가...
퇴근고고ㅎ 집에 언제 가지...
생각보다 멀구나.. 자전거 출근 도전... 멀다..아침부터땀나ㅎㅎ 그래도 좋구나 ㅎ
심란하구나... 나는 지금 예비군훈련중이다 말이 훈련이지...가축처럼 그냥 땡볕에 세시간동안 쳐 앉아있다 더군다나 회사에서 어제있었던 일때문 적잖이 심란하다 이제까지 참고 지내왔는데 이것만 보고 견뎌왔는데 뭘 보고 행동해야하는지...판단이 서질 않는다... 평가의 잣대가 무엇인지 간에 동의가 되지 않는다... 그냥 멍하니 앉아있다보니 생각만 많아진다 인생에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줘야 할듯 싶다... 신중하게 행동해보자...신중하게...
태풍이 지나간 하늘~~ 올~~^^^; 어젠 하늘에 구멍 뚫린 것처럼 비오더만 오늘 아침하늘은 예쁘구만ㅎㅎ 그나저나 왜 이렇게 힘들어 씨이...
오늘 하루 알차게 달려보자ㅎ 모닝 수영하고 집으로 가는 길... 하루 회사 연차내고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ㅎㅎ 알차게 하루를 달려보자 다짐하지만 해야 할일은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것ㅋㅋ 그래도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ㅎㅎ
간만에 주말 출근하는 구나ㅎ 바쁘다면 바쁜 시기고, 안바쁘다면 안바쁜건데... 주말 출근을 해야 하는 현실... 뭐 예전 SI 일 할때도 이렇게는 안했구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스케쥴이 3개나 더 있다. 와이프 친구들 집들이...고등학교 동창회...일산 집 방문... 이걸 어떻게 소화해야 하나.. 걱정이구만... 내일도 출근해야하고...
망할 260...아침부터 불쾌지수 쩌네... 조찬회의때문에 새벽 다섯시반에 비몽사몽에 출근하던 길... 버스를 타고 공덕역에서 내리자마자 봉변을 당하다... 260 버스가 지나가며 물웅덩이의 물세례는 받았다... 아침에 발표가 있는데... 아침 6시에 옷 살곳도 없고... 난감하네... 하루가 꼬인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인가? ... 젠장...
비...많이 오네...우산없는데..ㅎㅎ... 비 그친 줄 알고 우산 사무실에 놓고 왔는뎅...ㅠㅠ
선선하네ㅎ 비가 와서 그런건지 여름 지나가는건지 아침이라서 그런건지 선선하다 ㅎ 좋다ㅎ
오늘 출근길은 참 따숩다ㅎㅎ 어제 저녁 은표에게 약간 날카롭게 대했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은표에게 푼거다...ㅡ.ㅡ 그리고, 집에 와서는 한시간 두시간 부엌에서 달그락, 달그락 하더니 꽤나 거한 상차림이 나왔다. 하찮은 내 생일을 위해서 준비했다고 한다 갑자기 가슴이 시큰거린다 그래도 난 무뚝뚝하다 고작 "맛나겠다" 라는 한마디가 전부다 그냥 마음속으로만 고맙다 고맙다 되뇌였다ㅎㅎ 그리고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출근준비로 바쁜시간에 갑자기 초가 꽂힌 케이크와 커피가 난데없이 나왔다 이 케잌도 핸드메이드라고 했다ㅎ 은표는 위대했다ㅎㅎ 매년 난 내 생일이 귀찮고 싫었다 생일날이라서 특별한 것도 아니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주위 사람들의 축하 또한 싫었다 하지만 이번에 생각을 바꿔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내 생일이 이제..
눈부셔..ㅎ 또 월요일이다ㅋ 출근때마다 한강을 보는게 당연하긴 한데 나는 한강을 볼때마다 경건해지는 마음이 든다. 이거 내가 이상한건가?ㅎ
파란 하늘 밑에서 놀러가고싶어ㅠ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티브이에는 휴가철 맞아 고속도로가 온통 정체된다고 소식을전한다 어제 주말에 나는 집에 있었는데 잠깐 밖에 나갔다가 하늘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을 보고 뜨거운 해변에 있는 나와 은표를 상상했다 바다로 놀러가서 피부를 시꺼멓게 태우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출근하면 뭐뭐 부터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잊어버리고 일이나 해야지... 괜히 가슴만 아프네... ㅠㅠ
아이패드2 블랙 64기가 와이파이용 팔아용 ㅎㅎ 아이패드2 블랙 64기가 와이파이용 쿨매원합니다 제목 그대로 아이패2 블랙 64기가구요, 그리고, 박스가 없고, 충전기가 사제 충전기 입니다. 대신에 애플 정품 스마트 커버와 벨킨 케이스를 같이 드립니다. 아이패드 엑세사리 구입하지 않은 분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가격은 56이구요. 리퍼기간은 9월달까지랍니다. 아직 여유가 있읍죠 ㅎ 판매가 되면 글을 삭제할 예정이니 이 문서를 보시면 아직 판매가 되지 않은 상태랍니당 ㅎ 댓글로 연락처 알려주시면 됩니당 ㅎ 왠만하면 직거래 원합니다. 직장은 숙대입구역 근처고, 집은 개봉동이니 그 일대에서 직거래 원합니당 제목처럼 쿨한 거래 원합니다. 제품에 하자따윈 없어 당당합니당 ㅎㅎ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욥 ㅎ
새벽출근과 봄비 아웅..졸려... 간만에 일찍 출근하네욥ㅎㅎ 마침 비가 어제부터 꽤 오래 내린 터라 도로에 고인 빗물마저도 깨끗해서 버스가 튀긴 빗물에도 마음 상하지 않았어요ㅎㅎ 오늘도 참 에너지가 넘쳐야할텐데요ㅎㅎ 아참~! 뽀댕이도 화이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