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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2015 일상

그 동안 사진생활을 뒤돌아보며...캐논 5d mark3, 일명 오막삼을 컴온탑에서 구입했어요 ^^; 어쩌다보니...여기까지 와버렸네요ㅎㅎ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지고 지내온지 어언...7여년...결국 오막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제 취미는 사진입니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 것은 4년밖에 안된 것 같네요. 그전에는 그냥 카메라가 있으니, 찰칵 찰칵 찍는 정도였는데...언제부터인가 사진에 욕심을 내고, 장비에 욕심을 내며, 찰나의 순간에 욕심을 내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지인들은 이제 저를 사진찍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분신 같았던 제 오두막(5D Mark2) 카메라가 부서졌습니다...ㅜㅜ 처음에는 덤덤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공허하더군요ㅜㅠ 지난이야기 ▶ [2015 서울빛초롱축제] 언제쯤 다시 가족들과 함께 이 축제를 구경할 날이 올까요?ㅎㅎ    때는 2015년 11월 19일,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빛초롱 축제를 촬영하던 날이였습니다. 촬영을 시작한지 한 30여분 지났을까요? 삼각대에 올려놓았던 제 카메라가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하며 불꽃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뭔 일인지 몰랐다가....
[2015 서울빛초롱축제] 언제쯤 다시 가족들과 함께 이 축제를 구경할 날이 올까요?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빛 초롱 축제가 돌아왔네요 ^^ 지난이야기 ▶ [2010 서울 세계 등축제]은표씨랑 현대캐피탈 은선씨랑 ^^; 청계천에서 만나다~! 글구 아웃백까지 ㅎㅎ ▶ [2011 서울등축제 ] 매년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 등 축제~! 이번 2011년에도 다녀오다 ㅋ ▶ [2012 서울등축제] 올해도 안다녀올 수 없었던, 서울 등 축제~! 이젠 의무인가? ㅋㅋ ▶ [2013 서울등축제] 생각보다 한산했던 서울 등 축제..
씽크패드 ThinkPad E540-20C6A02700 노트북 구입 후 RAM과 M2 SSD 업그레이드 완료! 노트북 신품을 구입했네요 ^^ 회사에서 새로 지급받은 데스크탑 PC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ㅡㅡ; 더구나, 앞으로 잦은 파견업무도 많아질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그냥 개인돈을 투자해서 업무용도의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했었네요. 두달여간의 인터넷탐험(?)을 통해 제가 필요한 조건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1. 그래픽작업으로 인해 CPU와 그래픽카드가 좋은 고사양이 필요했습니다.(이미 여기..
바닷가재? 랍스타? 로브스타? 여하튼 그거 먹어봤어요 ㅎㅎ 이제서야 집에서 랍스타를 먹어봤네요 ㅋㅋ 간혹 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수산물 코너에서 구경만 했던 바닷가재~! 이번에 한번 직접 구입해보았습니다 ^^; 매번 구경만 하다가 담에 먹어보지 뭐~라면 미루어왔었는데...가격도 저렴하지 않거니와...살아있는 바닷가재를 어떻게 요리할 지도 잘 몰라서 도전하지 않았었는데....이 날은 왠지 꼭 사서 먹어보고 싶었네요 ㅎㅎ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장모님이 계셨기 때문이지요 ㅎㅎ ..
[2015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올해에는 충동구매를 잘 참아냈습니다. ㅎㅎ 이제는 연중 행사가 되었습니다 ㅋ 지난이야기 ▶ [2012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이거 매년 방문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ㅎㅎ in 일산 킨텍스 ▶ [2013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일산 킨텍스를 찾았습니다 ㅎ ▶ [2014 카페앤베이커리 페어] 충동구매를 참지 못했던 일산 킨텍스 전시회였습니다ㅎㅎ   킨텐스에서 열리는 카페앤베이커리 페어를 4년 연속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작년도 그랬었고, 올해도 역시..
LG 드럼 세탁기를 완전 분해 청소했습니다. 깨끗해진 세탁기를 보니, 꽤나 기분이 상쾌하네요 ^^; 신혼때 처형에게 선물 받았던 LG 드럼세탁기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덧...사용한지 3년이 다 되어 가고 있을 때 즈음해서...저희집에 신생아가 생겼지요 ^^; 그래서 세탁기를 한번 청소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해서 인터넷에서 세탁기 청소에 대한 정보를 검색했습니다. 셀프로 세탁기 통돌이에 식초를 넣어서 돌리네...세제를 넣어서 뜨거운 물로 돌리네...등등의 방법이 나..
닥터리의 로하스밀, 배달이유식의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ㅎㅎ 택배상자의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빠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와이프 옆에서 저희 아기 곰곰이의 이유식을 만드는 시간과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노동력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관심과 정성이 안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더 힘든 것은 힘들게 만든 이유식을 아기가 잘 먹지 않을때의 좌절감이라든가 회의감도 크다고 합니다...ㅜㅠ 여하튼, 분유를 중단하고..
오랜만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파노라마 촬영을 해보았습니당 ㅎ 시원하다 못해 쾌청했던 하늘이였습니다 ^^ 평소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은 저에게 서울야경의 대표 포인트였습니다. 한두번 다녀온 곳이 아니죠 ㅋㅋ 이상하게 날씨만 좋으면 찾게되는 그런 곳입니다.   서울근교 대표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를 따라 도착한 팔각정 공원~! [나이트뷰 - 서울야경, 북악팔각정야경, 북악스카이웨이야경]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공원에서 내려다본 서울야경은 경이로웠습니다 [나이트뷰-서울야경..
이렇게 많은 산딸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 어느날, 저희 옆집에 사시는 이웃분이 맛 좀 보라며 바구니를 하나 건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바로 산딸기가 가득했었지요. 솔직히 이렇게 많은 양의 산딸기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많이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등산이나 벌초를 가면 산속에서 가끔 하나둘 열려있는 산딸기를 본적은 있어도, 이렇게 많은 양의 산딸기를 본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일단 맛은 둘째치고 너무 너무 예뻐서 카메라부터 ..
당분간 아기 까치를 저희 집에서 돌보기로 했어요 ^^ 동화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군요 ㅋ 어느 주말, 부모님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못 보던 동물이 있더군요. 바로 아기 까치였습니다. ^^; 어머니께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땅에 떨어져서 날지 못하는 아기 까치를 어머니께서 발견하셔서 잠시 집 안으로 데리고 왔다 말씀하시더군요. 내버려두면 길고양이에게 공격당하거나, 굶어 죽을 것 같아서 보기 딱해 데리고 오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리지않고 모든 동물을 좋아하는 저는 신기한 구경거리였습니다..
컴퓨터 본체 케이스를 3RSystem L700 ECLIPSE로 교체했습니다 ^^ 쓰리알 시스템 L700 이클립스 케이스 좋네요 ㅋ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이 컴퓨터는 2010년도에 구입했었던 조립PC 였을 껍니다. 5년정도 사용했었지요. 컴퓨터를 5년 정도 사용했다면 사실 교체할만도 한데...계속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냥 새로 살 돈이 없어서...입니다. ㅋㅋㅋ 여하튼, 아직까지는 쓸만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케이스를 바꾸느냐~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아무래도 컴퓨터 이상(갑자기..
2015 고양 국제 꽃박람회, 꽃구경? 사람구경? 원없이 하고 왔습니다ㅎㅎ 고양시민이면서도 왠지 가기 어려운 행사, 꽃박람회 ^^ 2015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꽃배(?)를 탔습니다 ㅎㅎ     위 포스팅에 이어서 시작하겠습니다 ^^;   원래의 목적인 꽃배 탑승을 완료하고, 저희는 꽃박람회를 한번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안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서요 ^^;   호수공원은 꽤나 자주가지만, 꽃박람회는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보는 거..
한잔하고, 추억의 오락실 삼매경 ㅎ 김대희차장님 잘 계시죠?^^; 퇴근후 회사사람들과 산뜻하게(?) 한잔 한 다음 2차를 논할 때   우리들의 눈에 들어온 오락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전을 바꾸고 추억의 게임 철권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각자 왕년을 논하며 조이스틱과 버튼을 겁나 조작했었습니다 ㅎㅎ                 정말로..
세상은 평화롭기만 하군요... 씁쓸한 하루...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   자기는 손해를 안보려고 아등바등하는 사람들...   건강이 위태로운 사람들... 등등과는 별개로...   눈에 보이는 세상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한낱 개인의 아픔과 슬픔은 쓸모없는 것 처럼...             ..
특별한 아침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침부터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 제 와이프는 꼭 아침식사를  챙겨줍니다.   원래는 아침을 잘 먹지 않았던 그녀였는데...   저때문에 결혼 후 바뀐 생활패턴 중에 하나겠지요.   물론, 아침을 챙겨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이렇게 아침 식사를 차려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잘 알아요 ㅜㅠ   그래서 가끔...아주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