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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2017 일상

조기퇴근의 행복~! 일상의 행복~! (feat. 후지필름 X100) 평일의 아파트 단지가 이렇게 평화로웠는지...새삼 느껴봅니다 ㅎㅎ 회사의 사무실 공사 문제로 조기퇴근을 했었던 불금이였습니다. 집에 일찍 왔는데...마침 옆동네에서 야시장이 열린 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한번 가봅니다. 사진을 보니 해가 뉘엿 뉘엿 지평선 너머로 넘어갈 때 쯤인가 봅니다.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네요 ㅎㅎ 일단 장터(?)을 한바퀴 돌아보고 군것질을 할 것들을 구입한 뒤 근처 놀이터 벤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와중에 소주도 한병...^^; 지금 딱 이때만 생각하면 아무 걱정이 없는 평화로운...행복한 시간이였네요. 매일 전쟁터(?) 같은 회사에서 벗어나 퇴근해서 집에만 오면 이렇게 평화롭습니다...ㅎㅎ...참나...ㅎㅎ 2017.6.23.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의 트레이드(?) 무지개 우산들 ㅎㅎ 생각보다 예쁘네요 ㅋ 합정역에 있는 메세나폴리스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어요. 뭐...사실 사진을 찍기위해 일부러 찾아갈 생각은 없었지만...그냥 간 김에 우산지붕(?) 고걸 좀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예쁘더군요. ㅎㅎ 잠시 원래의 목적을 망각하고 계속 우산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나중에 보니 알록달록 색상도 예뻤지만...바닥에 그려지는 그림자가 더욱 더 인상적이였네요 ㅎㅎ 2017.6.22.
2017 메가쇼 시즌1 오픈~! 올해도 어김없이 메가쇼가 찾아왔네요 ㅋㅋ 앞서 구경했던 고카프 전시회, 옆에서 또 메가쇼가 전시 중입니다. ㅎㅎ 이 전시회도 역시 매년 방문하고 있어요. 한번 사전방문 예약하면 매년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뭐...사실 돈 쓰러 가는 것인데... 굳이 꼭 무엇을 억지로 사실 필요는 없구요. 저희처럼 그냥 아이쇼핑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매년 방문하다 보면, 작년과 똑같은 입점사가 많은 그 와중에 새로운 업체, 물건을 찾는 재미도 나름 있어요 ㅎㅎ 무튼, 그날의 기록입니다. ㅎㅎ 2017.6.18.
2017 고카프 캠핑페어, 그냥 구경만 해도 행복해지는 곳 ㅎㅎ 올해에는 꼭 캠핑을 많이 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찾은 일산 킨텍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년 주기적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시회가 있는데...그 중에서도 꼭 참석하는 페어가 바로 이 고카프입니다. 말로는 캠핑을 좋아한다 자주 간다하지만, 사실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캠핑을 가기가 힘들죠. 특히 동계에 가는 캠핑에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보온에 정답을 찾지 못해 캠핑장을 찾기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 해답을 찾길 바라며, 이번 캠핑 아웃도어 전시회에 방문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못 찾았습니다. 그저 눈만 호강하고 캠핑카의 로망만 더 높아져서 돌아왔네요. ㅎㅎ 물론 이것 저것 잡동사니만 몇개 건져서 돌아왔습니다. ㅎㅎ 2017.6.18.
일산 벨라시타에서 거대한(?) 플리마켓이 열리던 날~! 평상시에도 구경을 많이 갔었던 곳, 벨라시타 저는 백석역에 살지 않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면 심심하다며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벨라시타, 그 옆의 마크트할레등을 구경 할 요량으로 백석동을 자주 찾곤 했습니다. 마침 이 날은 벨라시타에서 꽤나 큰 규모로 플리마켓이 열리던 날이였습니다. 눈이 돌아갔습니다. ㅎㅎ 아이들도 같이 갔었는데 배부르게 밥도 먹고, 재미난 체험도 하고, 싼값에 득템도하고, 공연도 보고 아주 알찬 하루를 보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덕분에 사진도 엄청나게 많이 찍었던 하루였네요 ㅎㅎ 2017.6.17.
부랴부랴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ㅎㅎ 원래대로라면 친구들과 동해바다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을 시간...이지만, 저는 지금 이렇게 고속도록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 경위인 즉, 주말에 친구들과 강원도 동해바다를 보러 놀러갈 약속이 있는데...갑자기 가족행사가 잡혀버리는 바람에...그 행사(?)를 마치고 먼저가 있는 친구들을 향해 열심히 이동중였습니다. ㅎㅎ 그냥, 집에 가라는 친구들 말이 더욱더 미안해서 늦게라도 얼굴이나 보러 갈 요량으로 차를 운전하고 있네요. 마침 날씨도 어찌나 좋은지...ㅜㅠ 해질녘쯤 서울에서 출발해서,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에 도착하니 해가 이미 저물었네요. 그래도, 친구들과 소주 한잔은 할 수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2017.6.10.
시골풍경 스냅사진을 담아봤어요 (feat.후지필름 X100) 똑딱이 후지 X100으로 담아본 시골 풍경입니다^^ 사실, 중고로 후지 X100을 구입하고, 사용하지 않으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들고 나와 시골풍경을 담아봅니다. ㅎㅎ 확실히 요새 DSLR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표현을 잘 모르겠지만 뭔가 달라요. 색감이나 질감이나 제가 가지고 있는 5D 카메라와는 다르네요 ㅎㅎ 2017.6.10.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씽씽 뉴키즈월드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렴할 줄 알았는데...꽤나 비싸네요 ^^;; 아이들이 걸음마가 익숙해지면, 왠지 주말마다 어디가로 나가야 된다는 표현 못할 압박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이 곳 킨텍스~! ^^ 아이들에게도 천국, 부모들에게도 천국 ^^; 와서 보니 비슷한 컨텐츠들이 여러개 있더군요. 뽀로로 테마파크 말입니다. 다음에는 이 곳도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무튼, 이미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남기자면,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 아이들이 다칠 위험도 적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인원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시간이 지나면서 인원이 점점 늘더니...나중에는 더 있기 불편해서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다만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잘 설득해야 되요 ㅎㅎ 저희 어렸을 적을 생각하면 ..
일산에서 가까운 김포 태산패밀리파크로 시원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2017년 어느 무더운 여름날주말에 아이들과 어디 나들이 갈 곳이 없을까? 인터넷을 기웃 거리는 중에 알게 된 이곳, 태산패밀리파크~! 이름부터 뭔가 가족스럽네요 ㅎㅎ 그래서 주저없이 준비를 하고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 생각보다 김포의 제일 안쪽에 약간 외진 곳에 위치해 있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제일 좋은 것은 이용료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가서 무료로 깨끗이 즐기다(?) 쉬다 오시면 되요 ㅎㅎ 이 곳을 방문한 느낌을 간단히 몇자 적어보자면, 정말 아이들과 같이 오붓히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시원한 분수, 얕은 물놀이터, 모래 놀이터, 공원 곳곳에 있는 테이블과 벤치들, 꽃구경, 잔디광장, 도자기 체험관, 연못등등 정말 알찬 구성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더군..
우연히 찾아간 강화도의 예쁜 카페, 그린홀리데이 숨겨두고 싶은 커피숍, 강화 그린홀리데이 ^^ 강화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뭔가 아쉬웠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무 사전지식 없이 근처에 있던 커피숖을 찾아 들어갔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예쁜 장소였습니다. 일요일이였는데요...사람들도 적당히 있으면서, 복잡하지 않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장소도 분위기도 인테리어도 무엇인가 여유(?)가 느껴져서 참 편안히 쉬다 돌아왔네요. 이곳은 보니까 로스팅도 직접하고, 브런치도 즐기수 있고 그렇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고, 저처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카메라 셔터를 열심히 누르고 계실꺼예요 ㅎㅎ 저희는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봄, 가을, 겨울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곳이였습니다. ㅎㅎ 2017.6.4.
후지필름 파인픽스 x100을 영입했습니다. ^^ 2017년에도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는 후지 x100을 말입니다 ㅎㅎ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일상에 새로운 관심사가 하나 생겼었습니다. 바로, 갬~성사진(?) ^^; 디지털이 지겨워진 요즈음...아날로그 냄새를 따라가보니, 발견한 요놈 후지 x100 입니다. 아직까지 현역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소니센서 아닌 후지센서인 점도 끌렸고, 무엇보다 막강한 후지의 색감에 꽂혔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제가 이녀석이 필요하지도 않고, 만약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잘 활용도 못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그냥...막...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중고나라와 장터에서 매물이 있나...찾아보았지만...없었습니다. ㅡㅡ; 매물로 나오면 금방 금방 팔리더군요. 2010년에 나온 모델이 왜...지금까지도 이렇게..
아파트 단지의 흔한 야시장 풍경~! 구경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ㅎㅎ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시간즈음에 현관문을 나왔습니다. 근처 옆 아파트단지에서 야시장이 열린다고 해서 그 곳에 다녀오기 위해서였습니다. 가기전에는 그냥 조그만한 시장이겠지 생각했었는데 가보니까 예상이 완전 빗나갔었네요.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였습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이 왔어요. 먹을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았습니다. ^^; 다음에도 또 열린다면 꼭 다시 가야겠어요 ㅎㅎ 2017.5.27.
얼마만에 보는 달팽이인지...ㅎㅎ 반갑다 달팽아 ㅎㅎ 새벽부터 산책했던 날~! 동네 화단에 잔뜩 웅크리고 있는 달팽이를 발견했습니다. 비가 내린지 오래 되서 그런지 달팽이 껍질에는 물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마침 제 옆에는 아이들이 있었는데...달팽이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가방에서 물병을 꺼냈습니다 .^^: 그리고, 달팽이를 속였어요 ㅎㅎ 마른 달팽이 껍질 위에 깨끗한 물을 조금 뿌리고 기다리니...달팽이가 스물 스물 몸을 움직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달팽이 모습에 저도 옛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ㅎㅎ 2017.5.27.
카메라 하나 들고, 동네를 어슬렁 어슬렁~! 감성사진 담기~! 동네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을 시작으로 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제목처럼 카메라 하나 들고 말이죠. 참 여유로웠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잔디와 나무들도 초록초록하고, 공원에서는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마을 사람들도 보이고, 땅에 있는 세잎클로버, 팔랑팔랑 거리는 나뭇잎, 산책로 옆에 핀 이름모를 꽃 등등...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서정적으로 보였어요 ㅎㅎ 그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담고 싶었습니다...ㅎㅎ 2017.5.14.
고양플랜테이션의 알렉스더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정원도, 그리고 날씨도 참 좋았던 날~! 날씨가 좋은 어느 주말, 집에만 있기에는 하늘이 너무나 푸른 나머지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 자주 찾아가는 고양플랜테이션에 다녀왔어요. 예쁜 알렉스 더 커피숖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테이크아웃 한 다음, 파란하늘과 푸른 정원의 벤치 앉아있으면, 완전 신선 놀음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녀도 되구요. ㅎㅎ (커피숍 안에서는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면 안되요...ㅎㅎ) 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가로운 느낌이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비밀 장소였는데...지금은 엄청 유명해진 듯 합니다. 주말에 가면 사람들이 꽤 있어요. 무튼, 이 날은 답답한 집에서 나와서 한동안 이 곳에서 시원한 콧바람을 쐬..
새벽의 인천공항 풍경 이렇게 또 인천공항을 오게 되네요 ㅎㅎ 주말이 아닌, 평일날~새벽같이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연차를 사용해 회사 출근은 오후에 하기로 하고 말입니다. ^^; 이유인 즉, 바로 출국 배웅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가 여행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었네요 ㅎㅎ 제가 막 출국하는 것 같고, 멀리 떠나는 것 같고...ㅎㅎ 사람마다 각 각 공항에 대한 이미지나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슬픈 장소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저처럼 설레임의 장소일 수도 있구요. 참 신기한 곳입니다. 배웅이라는 할 일(?)을 마친 후 잠시 공항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회사도 안가고, 주위에는 가족도 친구도 없고, 아주 잠깐...공항 안의 벤치에 앉아 사람 구경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