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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2017 일상

시골풍경 스냅사진을 담아봤어요 (feat.후지필름 X100) 똑딱이 후지 X100으로 담아본 시골 풍경입니다^^ 사실, 중고로 후지 X100을 구입하고, 사용하지 않으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들고 나와 시골풍경을 담아봅니다. ㅎㅎ 확실히 요새 DSLR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표현을 잘 모르겠지만 뭔가 달라요. 색감이나 질감이나 제가 가지고 있는 5D 카메라와는 다르네요 ㅎㅎ 2017.6.10.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씽씽 뉴키즈월드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렴할 줄 알았는데...꽤나 비싸네요 ^^;; 아이들이 걸음마가 익숙해지면, 왠지 주말마다 어디가로 나가야 된다는 표현 못할 압박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이 곳 킨텍스~! ^^ 아이들에게도 천국, 부모들에게도 천국 ^^; 와서 보니 비슷한 컨텐츠들이 여러개 있더군요. 뽀로로 테마파크 말입니다. 다음에는 이 곳도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무튼, 이미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남기자면, 좋습니다. 좋아요 ㅎㅎ 아이들이 다칠 위험도 적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인원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시간이 지나면서 인원이 점점 늘더니...나중에는 더 있기 불편해서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다만 나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잘 설득해야 되요 ㅎㅎ 저희 어렸을 적을 생각하면 ..
일산에서 가까운 김포 태산패밀리파크로 시원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2017년 어느 무더운 여름날주말에 아이들과 어디 나들이 갈 곳이 없을까? 인터넷을 기웃 거리는 중에 알게 된 이곳, 태산패밀리파크~! 이름부터 뭔가 가족스럽네요 ㅎㅎ 그래서 주저없이 준비를 하고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 생각보다 김포의 제일 안쪽에 약간 외진 곳에 위치해 있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제일 좋은 것은 이용료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가서 무료로 깨끗이 즐기다(?) 쉬다 오시면 되요 ㅎㅎ 이 곳을 방문한 느낌을 간단히 몇자 적어보자면, 정말 아이들과 같이 오붓히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시원한 분수, 얕은 물놀이터, 모래 놀이터, 공원 곳곳에 있는 테이블과 벤치들, 꽃구경, 잔디광장, 도자기 체험관, 연못등등 정말 알찬 구성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더군..
우연히 찾아간 강화도의 예쁜 카페, 그린홀리데이 숨겨두고 싶은 커피숍, 강화 그린홀리데이 ^^ 강화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찰나...뭔가 아쉬웠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무 사전지식 없이 근처에 있던 커피숖을 찾아 들어갔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예쁜 장소였습니다. 일요일이였는데요...사람들도 적당히 있으면서, 복잡하지 않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장소도 분위기도 인테리어도 무엇인가 여유(?)가 느껴져서 참 편안히 쉬다 돌아왔네요. 이곳은 보니까 로스팅도 직접하고, 브런치도 즐기수 있고 그렇더라구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고, 저처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카메라 셔터를 열심히 누르고 계실꺼예요 ㅎㅎ 저희는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봄, 가을, 겨울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 곳이였습니다. ㅎㅎ 2017.6.4.
후지필름 파인픽스 x100을 영입했습니다. ^^ 2017년에도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는 후지 x100을 말입니다 ㅎㅎ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일상에 새로운 관심사가 하나 생겼었습니다. 바로, 갬~성사진(?) ^^; 디지털이 지겨워진 요즈음...아날로그 냄새를 따라가보니, 발견한 요놈 후지 x100 입니다. 아직까지 현역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소니센서 아닌 후지센서인 점도 끌렸고, 무엇보다 막강한 후지의 색감에 꽂혔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제가 이녀석이 필요하지도 않고, 만약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잘 활용도 못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그냥...막...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중고나라와 장터에서 매물이 있나...찾아보았지만...없었습니다. ㅡㅡ; 매물로 나오면 금방 금방 팔리더군요. 2010년에 나온 모델이 왜...지금까지도 이렇게..
아파트 단지의 흔한 야시장 풍경~! 구경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ㅎㅎ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시간즈음에 현관문을 나왔습니다. 근처 옆 아파트단지에서 야시장이 열린다고 해서 그 곳에 다녀오기 위해서였습니다. 가기전에는 그냥 조그만한 시장이겠지 생각했었는데 가보니까 예상이 완전 빗나갔었네요.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였습니다. 사람들도 엄청 많이 왔어요. 먹을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았습니다. ^^; 다음에도 또 열린다면 꼭 다시 가야겠어요 ㅎㅎ 2017.5.27.
얼마만에 보는 달팽이인지...ㅎㅎ 반갑다 달팽아 ㅎㅎ 새벽부터 산책했던 날~! 동네 화단에 잔뜩 웅크리고 있는 달팽이를 발견했습니다. 비가 내린지 오래 되서 그런지 달팽이 껍질에는 물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마침 제 옆에는 아이들이 있었는데...달팽이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가방에서 물병을 꺼냈습니다 .^^: 그리고, 달팽이를 속였어요 ㅎㅎ 마른 달팽이 껍질 위에 깨끗한 물을 조금 뿌리고 기다리니...달팽이가 스물 스물 몸을 움직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달팽이 모습에 저도 옛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ㅎㅎ 2017.5.27.
카메라 하나 들고, 동네를 어슬렁 어슬렁~! 감성사진 담기~! 동네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을 시작으로 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제목처럼 카메라 하나 들고 말이죠. 참 여유로웠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잔디와 나무들도 초록초록하고, 공원에서는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마을 사람들도 보이고, 땅에 있는 세잎클로버, 팔랑팔랑 거리는 나뭇잎, 산책로 옆에 핀 이름모를 꽃 등등...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서정적으로 보였어요 ㅎㅎ 그 느낌 그대로 사진으로 담고 싶었습니다...ㅎㅎ 2017.5.14.
고양플랜테이션의 알렉스더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정원도, 그리고 날씨도 참 좋았던 날~! 날씨가 좋은 어느 주말, 집에만 있기에는 하늘이 너무나 푸른 나머지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 자주 찾아가는 고양플랜테이션에 다녀왔어요. 예쁜 알렉스 더 커피숖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테이크아웃 한 다음, 파란하늘과 푸른 정원의 벤치 앉아있으면, 완전 신선 놀음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녀도 되구요. ㅎㅎ (커피숍 안에서는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면 안되요...ㅎㅎ) 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한가로운 느낌이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비밀 장소였는데...지금은 엄청 유명해진 듯 합니다. 주말에 가면 사람들이 꽤 있어요. 무튼, 이 날은 답답한 집에서 나와서 한동안 이 곳에서 시원한 콧바람을 쐬..
새벽의 인천공항 풍경 이렇게 또 인천공항을 오게 되네요 ㅎㅎ 주말이 아닌, 평일날~새벽같이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연차를 사용해 회사 출근은 오후에 하기로 하고 말입니다. ^^; 이유인 즉, 바로 출국 배웅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가 여행가는 것도 아닌데, 괜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었네요 ㅎㅎ 제가 막 출국하는 것 같고, 멀리 떠나는 것 같고...ㅎㅎ 사람마다 각 각 공항에 대한 이미지나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슬픈 장소일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저처럼 설레임의 장소일 수도 있구요. 참 신기한 곳입니다. 배웅이라는 할 일(?)을 마친 후 잠시 공항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회사도 안가고, 주위에는 가족도 친구도 없고, 아주 잠깐...공항 안의 벤치에 앉아 사람 구경을 해..
아이들의 국민신발, 아동크록스 득템~! (with 뽀로로 지비츠) 이 날 크록스라는 브랜드를 알았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길을 걷다 만났던 아이들 신발이 모두 비슷하게 생겼네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ㅎㅎ 어느날 제 동생이 조카들에게 줄 선물을 들고 깜짝 방문한 날이였습니다. 선물은 다름아닌 아동샌달~! 이때서야 국민신발, 신발메이커 크록스, 지비츠 라는 단어를 알게되었습니다. ^^; 참, 귀엽게 생겼더군요. 크록스 신발이 단순히 아이들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인용도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크록스 신발에다가 여러 종류의 지비츠를 달아서 개성있는 신발로 바꾸는 것도요. 동생은 결혼도 안했는데...어떻게 이런 것들을 알고 있는 것일까...궁금하네요 ㅎㅎ 무튼, 동생아 항상 고맙데이 ^^; 2017.5.2.
초여름, 나름 한산했었던 경복궁 나들이 서울에 경복궁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떻게 하다보니 경복궁은 1년에 한번씩은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어요. 마침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였는데...햇빛이 무척이나 따가웠던 날씨였습니다. 차를 가져갔었는데 경복궁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그 앞의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경복궁으로 이동했었습니다. 경복궁은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 방문에는 사람에 치이는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예쁜 사진들을 많이 담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날의 기록을 나열해봅니다. 경복궁을 한바퀴 돌고나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하고 있네요. ^^; 2017.5.1.
일산 호수공원 샘터광장(청평지)에서 여유로운 공원산책~! 참으로 평화롭습니다잉 ㅎㅎ 일산신도시...이제는 옛말이죠 ^^; 생긴지 벌써 20년도 넘었으니까요. 아무튼, 일산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공원들이 20년이 지난 지금은 시간을 먹고 무성히도 자라서 숲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오늘은 일산 호수로 옆에 작은 공원인 샘터광장에서 산책을 했었던 날입니다. 일산에서도 외진 곳이라서 사람이 적은 것이 메리트라면 메리트네요 ^^; 이렇게 녹음이 진 공원을 찾아을 때마다 참 기분이 좋아져요. 여유가 없는데...여유가 막 생기는...ㅎㅎ 2017.4.30.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가서 불꽃놀이까지 구경했었네요~! 날씨가 참말로 좋았던 날~! 토요일이였습니다. 이 날은 고양 국제 꽃박람회의 개최식이 있던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가족들 모두 함께 일산 호수공원으로 집합했었어요. ^^; 그리고 당시에 대선유세가 한창이여서 발걸음 가는 곳마다 대선후보 홍보가 엄청 났었던 하루였습니다. 일단 저희 가족은 약간 일찍 도착해서, 양지바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온 도시락과 피자를 폭풍흡입하였습니다. ^^; 그리고 불꽃 놀이를 구경하기 위해서 자리를 이동했었지요. 이때부터가 고행(?)의 시작이였습니다. ㅎㅎ 해가 떨어지고 어둑 어둑 해지면 바로 불꽃놀이를 시작할 줄 알았는데...글쎄...저녁 8시반에 시작하더군요. 공지는 7시 반이라 해놓고...ㅜㅠ 중간에 그냥 집에 갈까 했었지만...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꾸역 꾸..
사무실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드립커피~! 모닝커피 내리기~! 포스팅하는 지금은 다른 사무실로 출근하지만, 이때만해도 사무실에 핸드드립 도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출근하면 제일 먼저 물을 끓이고,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곤 했었지요 ^^: 특히 이 날은 커피를 내리는 중에 컵에 비치는 햇살이 이뻐보여 핸드폰 카메라로 몇장 담아봤었습니다. ㅎㅎ 커피의 맛보다도 이렇게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이 참 좋았더라는...^^; 2017.4.28.
화성 궁평항에서 갈매기와 석양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 ^^ 궁평항 처음 와보는데...좋네요...^^; 주말이란 시간을 이용해 친구들과 함께 화성 궁평항에 다녀왔습니다. 맨처음 계획은 그냥 회한접시와 소주 한잔 하고 올 계획이였는데...궁평항의 횟값이 생각보다 너무 이기적이더군요. 역시 회는 서울에서 먹어야 하는가 봅니다 ^^; 무튼, 저희는 새우튀김만 맛만 보구, 갈매기들과 한가로인 산책을 하고 돌아왔네요. ^^; 운이 좋게 오메가를 볼 수 있을까? 잠깐 기대를 했었는데...결국은 못 만났네요 ㅜㅠ 해가 떨어지니 급하게 추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궁평항을 이번에 처음 와봤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석양으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몰랐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바닷바람 쐬러 오면 좋을 장소인 것 같아요 ㅎㅎ 2017.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