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망할 260...아침부터 불쾌지수 쩌네...

반응형


조찬회의때문에 새벽 다섯시반에 비몽사몽에 출근하던 길...
버스를 타고 공덕역에서 내리자마자 봉변을 당하다...
260 버스가 지나가며 물웅덩이의 물세례는 받았다...
아침에 발표가 있는데... 아침 6시에 옷 살곳도 없고...
난감하네...

하루가 꼬인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인가? ...
젠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