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실시간 망할 260...아침부터 불쾌지수 쩌네... TimeRecord 2012. 8. 21. 조찬회의때문에 새벽 다섯시반에 비몽사몽에 출근하던 길... 버스를 타고 공덕역에서 내리자마자 봉변을 당하다... 260 버스가 지나가며 물웅덩이의 물세례는 받았다... 아침에 발표가 있는데... 아침 6시에 옷 살곳도 없고... 난감하네... 하루가 꼬인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인가? ... 젠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간을 사진하다 '일상스토리/실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 알차게 달려보자ㅎ 간만에 주말 출근하는 구나ㅎ 비...많이 오네...우산없는데..ㅎㅎ... 선선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