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드디어 가보나?
예전에~~
아주 예전에~~ 이런 일이 한번 있었다.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 ~ ! 실망스런 눈빛의 떡볶이 ~ !
그리고 나서 이렇게 다시 방문하게 되는 기회가 생겼다.
어디 얼마나 맛있는지 보자고~ ㅎ
위치는 다시 한번 적을게요 ㅎㅎ
잘 찾아가실 수 있을실 겁니다. ㅎㅎ
찾기 쉬워요~ ㅎ
입구입니다.
전에 왔었을때가 이렇게 새 단장을 하고 있었을 때 인가 봅니다 ㅎ
제목 그대로 무한 리필이다.
음식의 값은 4900원이고, 으ㅁ식 남기지 말고 조금씨 먹으라고 1000원을 더 받고 있다.
사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ㅋㅋ
그런데 나는 좀 실망한 것이 있다.
양은 무한이라 좋긴 하나...지극히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재로도 신선한지 모르겠고, 서비스도 영 아니였다.
마지막으로 제일 별로였던 것은...먹었던 그릇, 수저 스스로 치워야
계산을 할 수가 있다.
안치우고 계산하러 가면 치우고 오세요 이런다...
학생들은 괜찮을지 몰라도...적어도 나는...^^:
그럼 전 이만~~ ㅎㅎ 휘리릭~ ㅋ
2012.06.26. 경희대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