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멋진 포즈인가
주말에 이렇게 집에서 포스팅을 하던 중에 눈에 끄는 사진을 하나 발견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정리가 잘 안되고 있다 ㅋㅋ)
여튼, 정명재 형님 되시겠다.
올해 3월 달 사진이다.
지금은 더운 여름이 끝나고 이제 다시 쌀쌀해 지고 있는 11월 이다.
저 옷이 다시금 명재형 몸에 입혀있다~~ 바로 어제도 봤음 ㅎㅎ
분명, 저 사진은 설정임에도 불구하고...왜 이리 현실감이 있는지...ㅋㅋ
명재형~~ 지금 뭐하시나???ㅋㅋㅋ
2012.03.21. 지금은 없어져 버린 흡연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