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장님은 동일하네요 ㅎㅎ
가게 이름과 간판만 바뀌고, 안의 구조는 똑같네요 ㅎㅎ
이 날은 여친과 같이 뮤지컬 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급 소고기가 땡겨서 찾아간 곳입니다 ㅎㅎ
이름이 바뀐지도 모르고 갔었던 것이죠 ㅋㅋ
여하튼, 여전히 줄서서 먹는 곳이더군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그렇게 후달린 품질의 고기도 아니고 가성비가 좋은 곳이죠 ㅎ
고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ㅎㅎ
다음 지도 로드뷰는 아직 고기킹이네요.
상호는 공룡고기구요 ㅎㅎ
복잡하구만 ㅋㅋㅋ
2013.1.26. 영등포 홍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