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가수 제이(J)의 부모님이 운영하신답니다.ㅋ
집에 있다가, 갑자기 와이프가 수제햄버거 먹고 싶다~!
라는 한마디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ㅎㅎ
사실, 이 곳이 영업한지는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가보고 싶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을까? 하면서 도착해보니 다행히 아직도 영업 중 이네요 ㅎ
다행입니다. ㅎ
백석동의 한쪽 구석에 있습니다.
호수로라는 도로 변에 있네요.ㅋ
와이프와 저는 수제햄버거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호주를 여행 할 때 어는 이름 모를 도시의 한적한 가정집에서 파는 수제햄버거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문화적 충격을 받았더랬죠. ㅋ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정성 가득한 수제햄버거가 나왔는데요.
말이 햄버거지 거의 스테이크 수준의 요리가 나왔더랬습니다. ㅋ
여한튼, 그 이후 부터는 수제햄버거는 맛있다~!
라는 생각이 박혀버렸네요.
솔직히 말하면,
그때의 맛보다는 덜 하지만서도, 추억을 회상하기에는 안성맞춤이였습니다.
이 곳~! 추천하면서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ㅎ
뿅~!
201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