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이렇게도 만들어 먹을 수가 있구나 ㅎ
보통, 밖에서 도시락으로 판매하는 치킨마요를 먹어보면
개인적으로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소스가 부족하든, 치킨이 부족하든 간에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니~~ ㅎㅎ
그냥 원하는 것 다 넣고 비벼먹으니~~ 든든하고,
맛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프 왈~!
'간장으로 만드는 소스가 중요해~!'
이 뒤로...지금까지 간간히 잘 만들어 먹고 있네요 ㅎㅎ
계속 말이죠 ㅋㅋ
201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