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철이형님이 소개해준 맛집이였습니다
와이프친구네 집에 방문했습니다.
육아용품을 잠심 빌리러 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녁식사를 좀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이 곳의 식당을 몰라서, 석철이형의 경험을 빌렸습니다. ㅎㅎ
그래서 찾아온 이곳~!
알고보니...저희 큰집이 송우리 바로 근처더라구요 ㅋ
완전 좋은 정보~! ㅎ
주차장도 시원시원하네요 ㅋ
생각보다 저렴한 메뉴들에 한번 놀라고,
맛난 요리에 한번 더 놀랐었습니다.
사실 제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이 국밥은 정말 맛있게 맵네요 ㅎ
아기용품도 고맙고, 이런 맛집도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석철이형~~ ㅋ
7월여행 때 보아용 ㅋ
20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