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산책하다가 갑자기 술한잔~! Ryush 2018. 12. 30. 20:21 반응형 회 한접시와 술 한잔~ㅎㅎ 산책하다가 갑자기 술한잔이 급 땡겼던 날~! 근처 동네 횟집에서 광어회 한접시 포장해서 벤치에 앉아 와이프와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 동네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4년차...그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추억(?)을 회상해봤네요...ㅎㅎ...계속해서 열심히 함께 살아보자며 화이팅도 하구요 ㅎㅎ... 2017.5.28.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해볼까? 퇴근 후 술 한잔은... 하루종일 병문안을 다녀었던 날... 비오는 날, 나홀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