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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국도에서 만난 인제38대교를 건너38공원과 38기념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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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은 보너스~!

 

원도 속초, 고성등을 갈때 항상 지나가게 되는 인제38대교~! 지나갈때마다 한번 건너가볼까? 하면서 지나쳤던 세월들이 생각나네요. ^^; 그러다가 이번에 충동적으로 핸들을 꺽어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공사중이였습니다. 지금은 모두 완공되었겠지요? 지금 포스팅하면서 지도를 검색했는데 인제38대교 옆에 공원은 이름조차 없네요...ㅜㅠ 그래도, 정확한 위치를 기억하니 상관없습니다. ㅎㅎ 가뭄이 길어서 말라버린 소양호와 그 위를 지나가는 인제38대교, 그리고 사람의 발길이 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을 보며,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졌었거등요. 나중에 이 곳을 또 지나게 될때 다시 한번 더 방문해 보려 합니다. ㅎㅎ

 

 

 

 

 

 

 

 

 

 

 

 

 

 

 

 

 

 

 

 

 

 

 

 

 

 

 

 

 

 

 

 

 

 

 

 

 

 

 

 

 

 

 

 

 

 

 

 

 

 

 

 

 

 

 

 

 

 

 

 

 

 

 

 

201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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