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간간히 찾아가는 맥주집~!
하늘이 어둑 어둑해지고 방문한 이 날은, 이곳 필승감자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입니다. 크지 않은 곳이나, 아담하니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
하늘이 어둑 어둑해지고 방문한 이 날은, 이곳 필승감자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입니다. 크지 않은 곳이나, 아담하니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분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