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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석모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만났던 명소(?) 토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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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운치 있는 집이라는 표현이 더 울리겠다 ^^;

날씨가 흐렸던 주말, 집에 있기도 심심해서 가까운 강화도로 드라이브를 갔었습니다. 가면서 지도를 보다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석모도에 다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석모도까지 갔었네요 ^^: 그리고 석모도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출출한 상태에서 만난 토담마을~! 

 

오랜된 간판에서 느껴지는 맛집의 향기~^^;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고 카메라를 들고 식당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러봅니다. 식당 온 모습이 다 초록 초록해요 ^^: 

 

 

 

 

 

 

 

 

 

 

 

 

 

 

 

 

 

 

 

 

 

 

 

 

 

 

 

 

 

 

 

 

 

 

 

 

 

 

 

 

 

 

 

 

 

 

 

 

 

 

 

 

 

 

 

 

 

 

 

 

 

 

 

 

 

 

 

 

 

 

 

 

 

 

 

 

 

 

 

 

 

 

식당인데...정작 음식사진은 하나도 없고, 주변 풍경 사진만 있네요. 사실...배가 고파서..사진을 못 찍고 식사에 집중했었습니다. 다시 석모도에 간다면 기억하고 찾아갈 토담마을 후기였습니다. ㅎㅎ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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