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을 쓴다거나...
귤껍질로 가면을 만들어 쓴다거나...
토끼인척...
강아지인척...
선글라스도...
사막의 옷차림도...
헬로키티 따라하기도...
우비도...
비키니도...
안경도...
밥그릇도...
토끼 코스프레도...
모두...주인이 꾸며주는 건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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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지들이 한거였어요...ㅎㅎㅎ
출처 - http://www.i-rince.com/251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