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skins season 4의 final scene을 봤다.
마지막에는 자막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자막을 찾아서 보기에는 너무 귀찮아...
그냥 자막 없이 봤다...
이해는 되더라 ㅋ 대사도 중간 중간 들리니 문제는 없었다.
여튼 시즌 4에서 난 참 쿡을 좋아했드랬다.
처음부터 대책없이 행동하는 부분부터...쿡의 외로움까지...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질 않는다...
친구 프레디를 죽인 미친 의사와 마딱드린 후...
I'm Cook 을 외치던...
그래서...유투브에서 찾아서 올려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