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젊음 Ryush 2011. 11. 28. 13:11 반응형 지금의 나는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다. 비록 여러가지 힘들고 지치는 일이 많지만, 분명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오겠지? 우하하하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박하고, 답답하고, 허전하고, 정신없고~!! 올해에 나처럼 30이 된 분들~! 천천히들 가세요 ㅋ 그런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