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Gloomy day Ryush 2012. 2. 9. 23:14 반응형 왠지 우울한 날이 될 듯한 아침 역시나 버스를 타고 출근 하던 중에 찍은 사진이다.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탁한 공기때문에 태양의 모양이 선명하게 보인다. 아침부터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2011년이 이제 하루 남았기 때문일까?...ㅋ 2011.12.30. 출근길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지러움 모든 일을 내일로 미룬다 누구도 모를 나만의 의미 있던 날~! 출근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