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우울한 날이 될 듯한 아침
역시나 버스를 타고 출근 하던 중에 찍은 사진이다.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탁한 공기때문에 태양의 모양이 선명하게 보인다.
아침부터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2011년이 이제 하루 남았기 때문일까?...ㅋ
2011.12.30. 출근길에...
역시나 버스를 타고 출근 하던 중에 찍은 사진이다.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탁한 공기때문에 태양의 모양이 선명하게 보인다.
아침부터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2011년이 이제 하루 남았기 때문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