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Ryush 2013. 1. 3. 23:14 반응형 ... 2012년 6월 11일, 이 녀석들이 나에게 왔다. 정확히 말하면, 동란이 누나가 선물로 줬다(내가 어항사서 ㅋ) 그리고, 12월까지...근 6개월동안 내 책상에서 자유로이 배부르게 잘 살았었었다. 그렇다...과거형이다...지금은 모두 하늘나라에... 미안하다 애들아...미안하다...ㅜㅠ 2012.11.13. 사무실에서...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라도 여행을 계획하는 시간 그 시간은 아주 짧다 그리고, 난 또 다시 변화를 찾는다 쓸데없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