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호주 생각... Ryush 2010. 7. 12. 02:21 반응형 문득...컴터가 지랄 맞게 고장나서...고치는 동안... 다른 컴퓨터로 웹서핑을 하다...잠깐 보게된...어는 블로거의 사진들... 호주에 있나보다...사진도 잘 찍는 사람이다... 잠시...가슴이 먹먹해졌다... 다시...또...다시...호주에 가고싶어진다... 고작 2년이 전부인데...왜 이렇게 깊은 인상이 남았는지... 이런 기분이면...만사가...모든게 하기 싫어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단추 구멍을 제대로 끼었나?... 블로깅을 너무너무 하고 싶다...ㅜㅠ 미친 매미... 답답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