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스토리/혼잣말 길을 잃었다 Ryush 2013. 7. 13. 01:24 길을 잃었다 ... 어딘지 모를 이 길을 나는 걷고 있다... 어디서부터 떠 밀려 왔는지 알수 없는 이 길... 이 길이 아니라면 다시 되돌아 가는게 맞는걸까... 이렇게 아무의미없는 이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하는걸까... 누군가가 나를 여기서 끄집어 내줬음 좋겠다... 다시 새로운 길을 내가 만들고 싶은데... 언젠가... 그런 날이...올런지... 2013.7.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시간을 사진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스토리/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또 하루를 보내고 멍청이 절망,체념,희망,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