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현재곤란이 모였던 날~!
제 지인 동란이 누나 덕분에 다녀온 곳입니다.
디큐브시티에 이리 많은 음식점이 있는 줄 이날 알았어요 ㅎㅎ
지하에 있는 푸드 코트가 전부였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기 5층도 엄청 많네요 ㅎㅎ
저희는 그 많은 메뉴들 중에 샤브샤브 전문점인 바르미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여기 다음지도에는 아직 표시가 안되어 있어, 그냥 디큐브시티 지도 넣었어요 ㅎ
알고보니 체인점이네요??? ^^;
이 곳은 요새 대새인 무한리필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샤브샤브의 모든 재료가 무한은 아니구요 야채만요 ㅋㅋ
고기는 아껴서 드세요 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기는 했는데요.
내부 인테리어나 직원들 서비스는 좋더라구요 ㅎ
무엇보다 창가에 있는 자리가 멋져보였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였습니다.
야채를 리필하는 샐러드바는 샤브샤브에 필요한 야채뿐만 아니라
각종 샐러드도 많아, 예상외로 자주 왔다갔다 했네요 ㅎㅎ
다음에 한번더 와야겠어요 ㅎㅎ
201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