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ㅎ
어느덧 2014년 1월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포스팅은 여전히 못하고 있네요.
아직 이삿짐 정리가 안끝났어요.
사진도 못 찍고 있답니다.
2013년의 못한 포스팅도 있구요.
그러던, 어느날~!
출근 한 다음 지메일을 확인했습니다.
평소에 없던 메일이 하나 와 있더군요. ㅎㅎ
이제 당당히 기업은행에 가서 수령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 동안 광고도 정지되고, 핀번호는 안오고, 문의할 곳도 없고
어려움이 많았었는데요.
간절히 원하면 해결방안이 나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이런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서도 너무 뿌듯합니다. ㅎ
앞으로 매달 수령할 수 있겠금, 블로그 더 열심히 운영해야겠지요 ㅋ
2014.1.20.